추미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나치 '아이히만' 연상케 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밀정'과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에 빗대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추 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악의 평범성과 중수청장 후보 김지용, 기억이 우리를 구원한다'는 제목으로 2,912자 분량의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추 지사는 "'나는 결정권자의 위치에 있지 않았다', '일관된 생각이 있었고 의견을 명확히 밝혔으나 관철되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김 후보자의 주장에 대해 "헝가리 유대인을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내몰아 죽게 하고도 히틀러 총통체제의 명령을 따랐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