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해 10월 세살배기 아들이 장난을 치고 운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양손과 발에 수갑을 채워 움직이지 못하게 한 혐의로 34살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재범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해 10월 세살배기 아들이 장난을 치고 운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양손과 발에 수갑을 채워 움직이지 못하게 한 혐의로 34살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재범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09 14:57
尹, 피의자 신분으로 법원 출석..묵묵부답 법정행
2025-07-09 14:51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후배 2명에 승소
2025-07-09 14:31
광주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 152억..고액 피해자 10명 중 7명 60대 이상
2025-07-09 13:07
"에어컨 실외기 때문?" 광주 도심 상가건물서 불..대피 소동
2025-07-09 11:20
해병특검 "박정훈 대령 2심 항소 취하 결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