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섬 병어 축제가 신안군 지도읍 신안 젓갈타운 일원에서 12일과 13일 이틀간 열립니다.
섬 병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철 병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병어회와 병어찜에 이어 올해는 병어 초무침 시식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병어회 무료 시식회와 다양한 축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행사장 인근 송도위판장에서는 병어를 비롯해 갑오징어, 광어 등 신선한 제철 활어회를 직접 맛볼 수 있으며,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신안 병어는 살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주로 칠발도·임자도·낙월도 인근 해역에서 안강망 어업으로 어획되고 있습니다.
5월 31일 기준 올해 신안해역 병어 어획량은 6,423상자(30마리 기준)로, 지난해보다 다소 줄었습니다.
상자당 가격은 70만 원 선으로, 지난해 거래됐던 45만 원에서 50만 원선에 비해 50%가량 올랐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