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알중앙회 강사랑환경대학(대표 고광현, 학장 박기종)은 지난 29일 강사랑환경대학 수료생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천을 깨끗하고 안전한 쉼터로 가꾸자는 슬로건으로 공익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생물다양성 보전과 회복실천을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는 시청 물관리정책과, 광주환경공단 후원 아래 광주공원 앞 광주교~중앙대교 200m 구간에서 쓰레기 수거 등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강사랑환경대학은 10월 중순~12월 중순까지 제14기 강사랑환경대학 8주 과정을 진행할 예정으로 현재 수강생 모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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