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서 80대 환자가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6일) 오후 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신가동의 한 요양병원 2층에서 80대 입원 환자가 창문 밖으로 추락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에도 광주시 금호동의 한 요양원 2층에서 80대 치매 환자가 창문 밖으로 추락해 숨지는 등 요양병원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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