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양파주산지인 무안군이
양파 후기작으로 콩 산업의 활로 모색에
나섰습니다.
무안군은 한국콩연구회와 공동으로
콩의 부가가치 창출과 산업화 방안을
주제로 학술발표회를 갖고 전통 장류와
콩 가공식품의 산업화를 통한
6차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무안군은 국산 콩 가격과 공급의
적정성 유지를 위해 두부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해제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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