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대표* 시립미술관장, 후임 촉각

    작성 : 2014-08-24 20:50:50

    사퇴의사를 밝힌 광주비엔날레 대표와

    광주시립미술관장의 후임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본 전시 개막 이후 사퇴하겠다고 밝힌

    이용우 비엔날레 대표이사 이후

    후임 인사에 지역미술계의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2~3명의 미술계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2년 임기를 마치고 지난해 연임한

    황영성 광주시립미술관장이 최근 작품활동에 매진하겠다며 사퇴서를 광주시에

    제출함에 따라 광주시는 조만간 후임자

    인선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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