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요금 근절이 여름철 피서객 유치를 위한 최대 현안이 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휴가철 물가안정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다음달까지 20여명의 합동단속반을 편성,
성불계곡과 어치계곡 등 백운산 4대 계곡을
중심으로 불공정 상거래 행위 차단과
물가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검검 사항은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의 바가지요금과 자릿세 징수행위, 가격표
미게시, 표시요금 초과징수 행위 등
상거래 질서 문란행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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