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공무원 출신의 80대 노부부가
전남대학교병원 발전 후원금으로 1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박인수 전 전라남도 보건과장과 김금례씨 부부는 오늘 전남대병원을 찾아
병원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와 지역 의술
향상에 힘써 달라며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오늘 후원금을 쾌척한 박인수 전 과장 부부는 김윤하 전남대병원장 직무대행의 장인,장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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