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가 오늘부터 중간 휴식기 없이 42연전에 들어갑니다.
이범호, 김선빈 등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 나가면서 전력이 크게 약화됐지만, 김진우가 다음 주 복귀하는 점이 위안거립니다. 앞으로의 경기를 전망해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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