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폭력 조직에 가입한 고교생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집단 폭행을 휘두른
혐의로 조직폭력배 24살 최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씨 등은 학교 후배들을 폭력 조직에
가입시켜 관리해 오다 16살 김모군 등
5명이 조직을 탈퇴하겠다고 말하자
지난달 8일 목포시 연산동의 산단 입구에서
야구방망이 등으로 4회에 걸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4-29 21:28
영암 돼지농장 '고용허가 취소' 수순..노동자 폭행한 사장 구속
2025-04-29 21:27
"입고 0개" 이틀째 헛걸음..고객도 대리점도 '속 타'
2025-04-29 21:00
"또.." 대구 함지산 산불 재발화..당국, 진화 나서
2025-04-29 20:20
서울 미아동 마트 흉기난동 32살 김성진 신상공개
2025-04-29 17:58
택시기사 눈썰미로 보이스피싱 수거책 덜미..1,300만원 지켰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