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잦은 눈과 추위로 일조량이 부족해 시:설하우스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생육 부진과 병:해충 발생 등 적쟎은 피:해가 우려됩니다. 보도에 안승순 기잡니다.
갓 수확에 들어간
방울토마토 비닐하우습니다.
예년보다 꽃 수정률이 낮고 열매 크기도 적어 상품성이 떨어졌습니다.
최근 눈, 비가 오는 날이 잦아
일조량이 부족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인터뷰>정광윤/방울토마토 재배 농민
"웃자람 현상으로 인해서 나무 자체가 부실해요. 그러면 그게 수확하고 연결되거든요"
꽃재배 비닐하우스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대 성수기인 졸업 시즌을 앞두고 있지만 대부분 포기에서 꽃대가 보이지 않습니다.
일조량 부족을 난방으로 어느 정도
보충할 수 있지만 최근 기름값이 크게 올라
여의치가 않습니다.
<인터뷰>장만식/꽃재배 농민
"난방을 잘하면 좀 나오겠죠. 그러나 난방 해갖고 난방비를 감당하지 못하니까 최대한 지금 죽지 않을 정도만 난방하고 있습니다"
일조량 부족은 전남 서해안이 심해서
(CG)목포 지역의 경우 지난달 햇볕쪼임이
122.5시간으로 1년전보다는 1.3시간,평년보다는 무려 20.7시간이 각각 부족했습니다(끝)
일조량 부족은 생육부진과 함께
병충해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책은 낡은 하우스 비닐을 교체하고
유리온실의 먼지를 제거하는 등 최대한
햇빛 투과량을 늘려야 합니다.
<스탠드 엎>
또 온풍난방기를 가동하거나 보온자재를 덮어서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KBC 안승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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