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불안 속에서 K-방산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황금기'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와 함께 한국 방위산업의 성장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현재 방산 시장 흐름에 대해 "지금 K-방산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고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국제 정세를 꼽았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해서 유럽 NATO국에 자주국방의 열망이 많이 올라갔다"며 "최근에는 중동 전쟁으로 자주 국방의 열기가 세계 각 국가마다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각국이 안보 역량 강화를 서두르면서 방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한국 방산의 경쟁력 요인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김 의원은 "우리는 그동안 북한이라는 변수가 있어서 끊임없이 육해공군의 무기 체계와 방산을 발전시켜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세계가 필요로 하는 무기 방산은 우리 한국이 최적화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유럽의 상황과 비교하며 한국의 상대적 우위를 짚었습니다.
그는 "유럽의 NATO국가는 90년대 소련이 붕괴되면서 더 이상 방산이 중요하지 않다라는 생각에 제조업이 무너진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중동 지역에서의 성과도 언급됐습니다.
김 의원은 "UAE라든가 사우디 등 여러 나라들이 이란의 미사일을 막아내는 천궁에 대해서 대단히 놀라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이 만든 방공 미사일의 요격률이 96%로 미국의 패트리어트 미사일보다 더 성능이 우수하고 가격도 최적화돼 있기 때문에 대단히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점이 수출 확대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김 의원은 또한 방위산업의 지속 가능성도 강조했습니다.
그는 "방위산업은 불황이 없는 산업"이라며 "안보는 늘 지속이 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어 "지금이야말로 그 '적기'라고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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