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전남도당](/data/kbc/image/2022/04/1650073826_1.800x.0.jpg)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천에서 탈락한 지방의원 예비후보 30명이 재심을 신청했지만 모두 기각됐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재심위원화가 1ㆍ2차 공천배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광역의원 후보 9명, 기초의원 후보 21명을 다시 심사한 결과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들은 부동산 투기, 갑질 의혹, 뇌물수수, 사기, 상습 음주운전, 폭력, 도박 등의 이유로 공천에서 배제됐다고 전남도당은 밝혔습니다.
[사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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