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가지 않는 지역을 수소 트램으로 연결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호남 광역교통망을 주제로 한 온라인 토론회에서 광주역과 광주송정역, 농성동을 거쳐 버스터미널과 야구장 구간을 수소 트램으로 연결하면 도시철도의 효율성과 대중교통 분담률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친환경 미래 운송수단인 수소 트램으로 광주·전남·북의 거점 도시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호남 광역교통망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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