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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정신적 피해 배상 '시효 폐지'…국무회의 의결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정신적 피해의 손해배상 청구 시효가 없어집니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비롯한 법률공포안 45건, 대통령령안 23건, 일반안건 7건 등을 심의·의결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5·18 관련자들이 실효적인 손해 배상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정신적 피해에 대한 청구권 소멸 시효를 폐지하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10&middo
      2026-09-08
    • "한동훈, 여전히 '서초동 편집장' 노릇…결론 난 피의사실 쪼개기 하듯 흘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신약로비 의혹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민주당 오빠들 게이트"라면서 청탁 의심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브로커 양 씨가 김 후보자 외에 다른 민주당 정치인들을 언급한 건데, 최재성 전 의원(현 당대표 특보단장), 송영길 의원이 등장합니다. 제넨셀의 대표 강 모씨가 "임상시험계획 승인이 필요하니 의원님을 찾아뵙자"고 하자 양 씨가 "최 의원님을 조르겠다"면서 "송영길 의원은 여우라서 돈 줘야 움직인다"고 답하는 내용입니다. 송영길 의원은 "양 씨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라면서 "
      2026-09-08
    • 김어준 "연임 논란, 李대통령 한마디면 정리되는데"…홍익표 "분명하게 의사 밝힐 것"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둘러싼 정치권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이 직접 분명한 의사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수석은 8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분명히 얘기했는데도 논란이 커지는 것은 유감스럽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진행자인 김어준 씨가 "대통령 한마디로 정리될 수 있는데 그 말을 굳이 안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지적하자 홍 수석은 "직접적으로 말씀하실 기회에 대통령께서 더 분명하게 의사를 밝히실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2026-09-08
    • 靑 "與지도부서 '용혜인 지명 철회 요청' 받은 바 없어"...김민석 "과도한 공상소설"
      청와대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부적격 의견'을 전달했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8일 "민주당 지도부로부터 용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나 사퇴 요청을 받은 바 없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지난 6일 프랑스 국빈 방문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을 환송하는 과정에서 용 후보자 임명에 대한 당 안팎의 부정적 여론을 전달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김 대표도 관련 보도를 직접 부인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
      2026-09-08
    • 안도걸 "내년 동남을 국비 2,066억 확보…전년보다 15.2%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광주 동남을)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동구남구을 주요 사업 41개, 국비 약 2,066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확정된 국비 1,793억 원보다 273억 원, 15.2% 증가한 규모입니다. 특히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등 올해 마무리되는 대형사업 예산이 빠지는 상황에서도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주요 계속사업 예산을 늘려 전체 규모를 확대했다는 설명입니다. 신규사업은 10개, 115억 원 규모입니다. AI 의료·건강데이터 실증센터 구축 10억 원을 비롯해
      2026-09-08
    • 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은 전쟁 개입…국익·국민 안전 위해 막겠다"
      조국혁신당이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에 대해 "대한민국이 원치 않는 전쟁에 끌려 들어가서는 안 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원내부대표는 8일 국회 의원총회에서 미국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더 많은 역할을 요구하고, 이란까지 한국을 직접 지목해 군사 개입 시 '심각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한 상황을 언급하며 "파병은 단순한 동맹 기여의 문제가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원내부대표는 "대한민국이 무력충돌의 한복판에 들어갈 것인지, 우리 장병과 국민의 안전을 위험에 노출시킬 것인지의 문제"라며
      2026-09-08
    • 정점식 "李정권 '임기 연장 개헌'은 자기 죄 지우기… 국힘, 개헌 논의 않겠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현 정부의 '중임제 개헌' 언급을 강하게 비판하며 "개헌마저 자기 죄 지우기의 도구로 쓰고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개헌을 거론하면서도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절대 하지 않고 있다며, 임기 연장을 통해 재판을 미루려는 의도가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이번 정부 내 개헌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2026-09-08
    • 靑 "김승원·용혜인 후보자 인사 시스템 통해 지명…청문회 거쳐야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원칙적으로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청와대 관계자는 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 제도 자체가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검증 과정인 것으로 안다"며 "인사위원장의 책임 아래 인사 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후보이므로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야권에서 두 후보자에 대한 검증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2026-09-08
    • 박지원 "호르무즈 파병 불가피"…與 지도부는 신중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요구한 가운데, 범여권 안에서 파병을 두고 엇갈린 주장이 7일 나왔습니다. 5선 박지원 의원은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비전투 병과라면 (호르무즈 해협에) 어느 정도 파병할 수밖에 없지 않나"라며 "미국과의 관계를 봐서 저는 그 불가피함을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구체적인 내용은 정부에서 촘촘하게 미국과 협의해야 하지만, 무조건 파병을 거부한다거나 파병하더라도 전투병과를 보내면 앞으로 문제가 되니 잘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
      2026-09-07
    • "반도체 인재 지방으로"...김민석, 지방 새 산업 생태계 구축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호남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하는 대한민국 살리기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도체 인력의 지방 이전과 AI, 재생에너지를 연결한 지방 주도 성장 구상도 제시했는데요. 정지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소멸위기의 지역을 살리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규정했습니다. '호남 퍼주기'라는 비판을 반박하며,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9-07
    • "12월부터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검토"
      【 앵커멘트 】 활주로 안전성 문제로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이 1년 이상 더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정부는 국제선 공백을 줄이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광주공항에서 국제선을 임시 운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근 무안공항 활주로를 점검하는 과정에 포장면의 내구성 저하가 확인됐습니다. 활주로 보수 공사에 들어가면 무안공항 재개항이 1년 이상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대안으로 광주공항에서 국제선을 한시적으로 운항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현재 검토안은
      2026-09-07
    • "무안 1조 원 지원, 6,500억 원 마련 난관…정부·광주 분담 논의 필요"[와이드이슈]
      광주 군공항 이전에 따른 무안 지원액 1조 원 가운데 개발이익으로 충당하려던 6,500억 원을 당초 계획대로 마련하기 어려워지면서 광주시와 중앙정부의 재원 분담을 다시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무안 망운면 일대가 확정된 이후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지원 방안과 관련해 "무안이 요구했던 것이 세 가지다. 민간공항 선 이전 이건 당연히 가능한 일이고 무안 지역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이것은 100만 평의 산업단지를 조성
      2026-09-07
    • 기본소득당 "용혜인 비례·장관 겸직 요구… 새로운 길 도전, 선례 만들어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직과 장관 겸직 문제를 두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7일 기본소득당은 "새로운 시도"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 이후 기자들과 만나 "비례대표와 장관직을 겸직하는 사례가 없었다는 의견들이 많다"며 "언제든 새로운 길은 도전이 돼야 하고 시도가 돼야 새로운 선례가 만들어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본소득당이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가 성과를 내기 위해 어떻게 힘을 모아낼 수 있는지 연합 정치 실현의 과정에서 보여드리는 새로운 시도"라
      2026-09-07
    • 이란 "한국, 호르무즈해협 군사 개입시 침략 가해자 직접 지원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 외무부가 미국의 압박 속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검토하고 있는 한국을 향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다"며 "이란은 한국과의 우호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이란 국민은 미국의 공격적인 행위에 맞서 스스로를 방어하고 있으며, 여성과 아동을 겨냥한 미국의 전쟁 범죄에 단호히 대응하고 있다"고 주
      2026-09-07
    • "김승원, 3일 동안 두문불출해서 나온 답변이 저 수준?...국민들이 빵 터졌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사흘간 두문불출했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출근길에 취재진 질문에 직접 답했습니다. 신약승인 과정에 불법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정한 청탁이 아니었다"고 강조하며 "민원 전달과정에서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점은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했습니다. "식약처장에게는 딱 한번 전화했고, 이후 문자 주고받은 게 전부"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측이 제기한 배우자와 자녀들의 사회적 협동조합 급여 특혜 및 수원 이전 논란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7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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