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이건태 후보 "李대통령 사건 조작기소, 공소취소하라"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최고위원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각종 형사사건에 대해 검찰의 공소취소를 촉구했습니다. 이건태 후보는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은 정치검찰이 자행한 조작기소"라고 규정하고, "재판 중지가 아닌 공소취소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장동 사건의 경우 핵심 증거가 허위진술 뿐이고, 쌍방울 사건은 수사 방향이 수차례 바뀌었다"며 "대통령이 조작기소의 부담을 안고 국정을 운영하는 것은 헌정질서에도 어긋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1-09
    • 李대통령 "통합 후에도 전남 숙원사업 손해 없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에도 전남의 주요 숙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 대통령이 전남 국립의대 설립 문제는 통합으로 인해 손해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이전 사업 역시 통합으로 같은 지자체가 되면 무안군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손해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고 전했습니다.
      2026-01-09
    •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대...특별법 제정 속도 낸다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지사를 청와대로 불러 회동을 갖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공감대를 확인한 만큼 다음 달 말 본회의 의결을 목표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낼 것을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시도지사와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가진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광주전남 통합 논의 등에 맞추어
      2026-01-09
    • 길어지는 尹 내란 결심...9일 자정 넘길 듯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마지막 재판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도 심리를 종결하는 결심 절차가 시작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8일 자정을 넘겨 10일 새벽까지 '밤샘 재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범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서류증거(서증) 조사와 의견 진술만 6시간을 넘겼습니다. 10명이 출석한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 역시 의견 진술에만 6시간 이상을 쓰겠다고 예고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이 자정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
      2026-01-09
    • 도피논란 김경, 다음 주 월요일 귀국할 듯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다음 주 월요일 귀국합니다. 수사가 본격화하자 미국으로 출국하며 도피 의혹을 낳은 지 12일 만입니다. 김 시의원은 경찰에 12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라고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대로 출국금지를 하고 소환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 시의원은 경찰 고발 이틀 뒤인 지난달 31일 자녀를 보러 간다며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현지시간
      2026-01-09
    • 김민석 "이 대통령 샤오미 셀카, 6억 뷰 돌파...블랙핑크급, 국익 위한 치열한 고민 결과"[KBC 신년대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찍은 이른바 '샤오미 셀카'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상대의 마음을 정말 기쁘게 하기 위해, 결국은 국익을 실현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의 결과"라고 높게 평가했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오늘(9일) '대한민국 정치의 나아갈 길을 묻다', KBC '신년특별대담'에 출연해 "그 장면이 조회 수가 세계적으로 몇 뷰나 나왔는지 혹시 들으셨습니까. 제가 어제 들은 바로는 어제까지가 6억 뷰라고 한다"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관련해서 김 총리는 "제가 얼마 전에 이
      2026-01-09
    • 신정훈 "전두환이 쪼개 놓은 광주·전남, 이재명이 통합...명칭은 '광주전남특별자치도' 좋아"[유재광의 뉴스메이커]
      광주·전남 통합이 새해 벽두부터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소관 법안들을 관할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확고하다"며 "빡빡하긴 하지만 오는 6월 지방선거 전에 통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오늘(9일) KBC '유재광의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광주·전남 통합은 대통령의 의지가 확고한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제주특별자치도법안'을 기본으로 새로운 지방자치 분권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2026-01-09
    • 이종훈 “'이혜훈 '청약 뻥튀기’, 전형적인 강남 아줌마 투기 사례”[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부양가족 수를 부풀려 강남의 이른바 '로또 아파트'에 당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00억 대 재산을 보유하고도 '무주택' 청약으로 분양받았는데, 여기에 청약 가점을 '뻥튀기'했다는 정황이 나왔습니다. 분양 당첨 시 청약 가점은 부양가족 4명의 가점을 포함해 74점인데, 결혼한 장남을 미혼으로 유지하고, 신혼집이 있는데도 주소 이전 없이 부모와 동일 세대로 묶어 부양가족 수를 늘린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자진 사퇴를 거듭 압박한 가운데, 여야는 오는 19일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잠정 합의했
      2026-01-09
    • '순직해병 수사 외압' 맞선 박정훈 해병대 대령, '준장' 진급...군 장성 인사 단행
      정부가 올해 첫 장성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정부는 9일 박민영 육군 준장 등 27명, 고승범 해준 준장 등 7명, 박성순 해병 준장, 김용재 공군 준장 등 6명을 포함해 41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주요 전투부대 지휘관 및 각 군 본부 참모 직위에 임명하기로 했습니다. 또 민규덕 육군 대령 등 53명, 박길선 해군 대령 등 10명, 현우식 해병 대령 등 3명, 김태현 공군 대령 등 11명 등 77명을 준장으로 진급시켜 주요 직위에 임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2023년 발생한 해병대원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2026-01-09
    • 李대통령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폭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시도지사·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 특례 등 어떤 것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테니 이번 기회에 통합이 꼭 성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또 "양 시도지사가 결단한 만큼 국회에서도 국회의원들이 잘 의논해 지방선거 전에 통합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2026-01-09
    • 김경 서울시의원, 경찰에 '강선우 1억 원 전달' 혐의 인정 자술서 제출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1억 원의 공천헌금을 준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무소속)이 경찰에 혐의를 인정하는 자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시의원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자술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시의원은 자술서에서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강 의원 측에게 1억 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며 사실상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시의원은 의혹이 불거진 직후인 지난 달 31일 자녀가 있는 미국
      2026-01-09
    • 송영훈 "과연 김병기 의원을 제명시킬 수 있는 원내대표가 있을까?"[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1일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3명을 동시에 선출합니다. 전임자 잔여임기를 채우는 보궐선거임에도 경쟁이 치열한 이유는 여권 내 권력지형 재편 가능성과 맞물려 있는 까닭입니다. 최고위원은 '명청 대리전' 구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누가 선출되느냐에 따라 정청래 대표가 주도하는 개혁노선에 힘이 실릴지, 아니면 속도 조절론이 부상할지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원내대표는 박정·백혜련·진성준·한병도 후보 4파전인데, 원내대표 선거에 4명의 후보가 나선 건 이례적입니다. KB
      2026-01-09
    • 김민석 "저나 이 대통령, 유승민에 총리직 제안한 적 없어...이혜훈 발탁, 보수 통합 차원"[KBC 신년대담]
      민주당 모 의원이 "이재명 (당시) 대표가 집권을 하면 국무총리를 맡아달라고 전달하라 했다"는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저도 이재명 대통령도 유승민 전 의원에게 총리직을 제안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9일) 방송되는 '대한민국 정치의 길을 묻다' KBC '신년특별대담'에 출연해 "제가 확인 드릴 수 있는 것만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지난 대선 당시에 제가 보수 인사를 접촉하거나 영입하는 것을 총괄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 1일 CBS
      2026-01-09
    • 윤석열 내란재판, 특검 구형 임박...지귀연, 변호인들에 "징징대지 마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 중요임무 혐의 사건 결심 공판이 9일 오전 증거조사에 이어 오후 2시 재개됐습니다. 1년에 걸쳐 진행된 내란 재판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4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후 재판에서는 윤 전 대통령 등에 대한 특검 측 구형과 피고 측 최후 진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최후 변론에 6시간 이상이 걸릴 것이라고 예고했는데 재판부가 이날 재판 마무리를 결정한 만큼 심야까지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서 오전 증
      2026-01-09
    • "이혜훈, 심야에 보좌관에 '똥·오줌 못 가리냐'" 폭언 또 공개...여론조사 '적합' 16% vs '부적합' 47%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보좌관에게 폭언했다는 의혹이 9일 또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이날 "이혜훈이 저녁 10시 25분에 보좌진한테 전화해서 갑질하는 음성을 공개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주 의원이 공개한 녹취에서 한 보좌관에게 언론 모니터링 문제를 지적하면서 "너 그렇게 똥, 오줌을 못 가려?"라고 말했습니다. 주 의원은 해당 통화와 관련, "제보자는 '이혜훈은 특히 본인 기사에 극도로 예민해 분노를 조절 못 하는 습성이 있었다'고 밝혔다"며 "밤 10시 25분에 전화한 것 자체가
      2026-01-09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