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혁명가 박정희' 국회 포럼...與 "쿠데타·독재 미화 정당인가"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 공동 주최로 국회에서 '혁명가 박정희' 포럼이 진행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역사 왜곡 정당인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5·18 폄훼 포럼을 연 이진숙 의원으로 모자라 당 정책위의장까지 같은 단체와 손잡고 독재 미화에 판을 깔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포럼에서 나온 유신 정당화 주장을 언급하며 "경제성장을 내세워 박 전 대통령에게 민주화의 공로까지 돌리는 것은 리박스쿨의 독재 미화와 판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6-10-24
    • 'TK' 홍석준 "우파 본류, 이진숙 대권 대망론...한동훈은 尹 탄핵, '이재명 대통령' 만든 배신자, 비호감"[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장동혁 대표 욕설 녹취가 지금 보수 유튜버들을 통해서 공개됐는데. 혹시 들어보셨나요? 뭐라고 욕을 그렇게 하시던가요? △홍석준 전 의원: 저는 뭐 100%는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 들었는데. 지난 2025년 당 대표 전당대회를 두고 7월 달에 대전에서 기자들하고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하는 도중에 참석자가 아니라 아마 옆방에 있는 사람이 좀 녹취를 좀 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좀 소음이 좀 많이 났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게 어떤 경로인지는 모르지만, 홍철기TV라든지 우파 보수 유튜브에 흘러가서 이제 방송이 됐
      2026-10-24
    • 박지원 "윤통, 한동훈 깐족 이걸 패 죽일 수도 없고...홍준표 발언 화제, 韓 설쳐봐야, 갈 곳은 감옥"[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중수청장 공소청장 국무회의 참석 두고 말들이 많은데. 이재명 대통령이 X에 '제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 참석하지 말라고 하는 거는 궤변입니다.' 그랬더니 여러 군데서 막 뭐라고 하는데. 한동훈 무소속 의원 같은 경우는 '제미나이 할애비를 데려와도 대통령이 수사 지휘 기소 지휘하면 안 됩니다' 이렇게 따박따박, 이걸 반박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간 그런 걸 하는데. 이거 어떻게 봐야 되나요? ▲박지원 의원: 자기들이 하던 짓을 이재명 정부도 할 것이다 하는 거죠.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이 아니에요. 소위
      2026-10-24
    • 시의회, 반도체 국가 지원 등 건의안 6건 채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23일 제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 지원을 비롯한 건의안 6건을 채택했습니다. 반도체 지원을 제외한 나머지 5건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보통 교부세 축소 철회, 댐 하류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원전 지역자원 시설세 인상, 통합 항만공사 광양 유치입니다. 특히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의 조기 활용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과 전력·용수 기반 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2026-10-23
    • 전남광주시의회, 호남권 반도체 조기 완성 '국가 지원' 건의안 채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23일 제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가 제안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신속 조성을 위한 국가 지원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김성일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2030년 6월 첫 양산을 목표로 추진 중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기 완성을 위한 정부와 국회의 규제 철폐와 재정 지원에 대한 요구를 담고 있습니다. 특별시의회가 지목한 핵심 과제는 광주 군공항 부지의 조기 활용입니다. 현행 '기부 대 양여' 방식은 대체 군 공항 시설을 먼저 국가에
      2026-10-23
    • 한동훈·조국 '파묘전' 격화...서로 공격할수록 지지층 결집? 적대적 공생[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쟁하듯 과거 사진을 올리며 때 아닌 '파묘전'이 벌어졌습니다. 그 중심에 박철우 서울중앙공소청장이 있는데, 지난 19일 법사위 국감에 나온 그는 과거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스펙 의혹'에 검찰이 국제공조 요청을 반려한 게 문제가 있다며 수사가 미진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그러자 한 의원은 "박 청장이 극단적 친민주당 검사"이며 "조국 전 대표가 장관 당시 근접수행한 최측근 검사"였다고 2019년 국회에서 근접수행하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에 조국 전 대표도 질세라 "최측근
      2026-10-23
    •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80% 이상으로"...전남광주특별시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국비 분담률을 80% 이상으로 확대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는 23일 오전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 취약지역 차등 지원과 안정적인 재원 조달 방안의 법제화를 요구했습니다. 위원회는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국비 지원율을 기존 40%에서 50%로 상향 반영했지만, 지방의 재정 부담은 여전히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기본소득 재원 마련으로 농업 생산기반과 교통·의료·돌봄 등 필수 사업 예산이
      2026-10-23
    • 與 "'오세훈 2심 무죄' 상식 벗어나"…특검 "납득 어려워, 상고"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 유죄에서 2심 무죄 선고로 뒤집히면서 특별검사팀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일제히 "상식에 어긋난 판결"이라며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특검은 즉각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여당 역시 특검의 즉각적인 상고를 촉구하며 사법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박노수 특검보는 23일 항소심 선고 뒤 "많이 실망스러운 판결"이라며 "상고를 통해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특검보는 "명태균 씨 진술 중 믿지 못할 부분이 있다
      2026-10-23
    • "'초선 패륜 3남매' 이진숙 입 막으려다 오히려 키워줘...민주당 작전 실패" [박영환의 시사1번지]
      헌법재판소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국정감사 제척효력을 일부 정지'하면서 22일 과방위 국감에 복귀했는데, 가처분 결과를 두고 또 설전을 벌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쾌도난마와 같은 가처분 인용 결정"이라며 "입틀막을 한 민주당은 사과하라"고 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면죄부가 아니라 핵심사안에 제척을 유지했다" 며 "마치 전부 인용된 것인 양 호도하지 말라"고 반박했습니다. 복귀한 이진숙 의원은 과방위 간사인 한준호 의원이 'KBS 보도외압 의혹'을 거론하며 같은 논리로 한 의원도 제척돼야 한다며 맞불을 놨습니다.
      2026-10-23
    • "전남광주 교부세 4조 4천억 감소 우려"…정부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반발
      정부가 내년부터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면서 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는 교부세가 대폭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개편에 대한 지방정부의 반발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반도체산업 호황 등에 따른 추가 세수를 활용해 2027년부터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기금 규모는 162조 3,000억 원으로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인재 등 4대 분야에 투자될 예정입니다. 현행 지방교부세법은 내국세의 19.24%를 지방교부세 재원으로 배분하
      2026-10-23
    •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2심 무죄... 1심 뒤집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장직이 걸린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1심의 벌금 1,000만 원형이 뒤집히면서 오 시장은 시장직 상실 위기에서 일단 벗어나게 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23일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회(공표 3회&
      2026-10-23
    • "동부권서 광주 대학병원까지 직행버스 필요"…60분 생활권 제안 [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60분 생활권'을 실현하기 위해 기존 철도·버스의 연결과 요금·환승 기준을 개선하고, 동부권에서 광주 대학병원으로 바로 가는 버스 노선을 검토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수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통합도시교통위원장은 "통합의 효과를 가장 먼저,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는 분야가 교통 분야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일자리와 병원, 학교를 오가는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구역이 하나가 되더라도 일상적인 이
      2026-10-23
    • 친청 "전면 공개"에 친명 "내가 하겠다"…민주당 최고위서 '신천지 의혹' 충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신천지의 당내 개입 의혹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 공개를 놓고 공개적으로 충돌했습니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과 친명계 박선원 최고위원이 신천지 의혹 조사 결과 공개 문제를 두고 맞섰습니다. 갈등은 이 최고위원이 조사 결과의 전면 공개를 요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가 8개월 동안 신천지의 조직적 정당 가입 의혹을 수사했다"며 "국민의힘 외 다른 정당에서 조직적으로 가입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
      2026-10-23
    • '조희대 탄핵' 반대 39% VS 찬성 34%…오차 범위 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에 대한 '반대' 의견이 '찬성' 응답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3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 탄핵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34%, 반대한다는 응답은 39%로 집계됐습니다. 두 응답의 차이는 5%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며,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28%였습니다. 정치 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찬성과 반대가 각각 34%로 같았습니다. 진보층에서는 66%가 탄핵에 찬성했고, 보수층에서는 61%가 반대했습니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61%가 찬
      2026-10-23
    • 李대통령 지지율 1%p 올라 40%...7주 만에 40%대 회복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 소폭 상승하며 7주 만에 40%대를 회복했습니다. 23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p) 오른 40%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2%p 내린 50%를 기록했으며, 의견 유보는 10%였습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국갤럽 조사 기준 4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9월 1주차의 40% 이후 7주(추석 연휴 전후 미조사 기간 2주 포함) 만입니다
      2026-10-23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