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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퇴 압박 속 김병기 거취 발표 임박...원내대표 경쟁 조기 점화하나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이면서 새해 여권의 권력 지형 재편이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정치권에서 나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는 30일쯤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소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원내대표가 '낮은 자세로 성찰하면서 일하겠다'는 입장을 보이며 사퇴에는 선을 긋고 있지만 연일 비위 의혹이 보도되면서 여론이 더 악화할 경우 버티기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이 여권 일각에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 원내대표가 원내사령탑에서 물러나는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경우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의 역
      2025-12-28
    • 李대통령 "계양 찾아 더욱 뜻깊어...수녀님 찬송, 큰 위로"
      이재명 대통령은 성탄절이었던 지난 25일 인천 계양구의 노틀담 수녀원을 찾았던 것과 관련, "전해주신 따스한 온기가 대한민국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7일 인스타그램에 노틀담 수녀원 수녀들이 이 대통령 부부 일행을 맞이하며 성가를 합창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올리고 "정성껏 불러주신 찬송은 말보다 더 큰 위로가 돼 가슴 깊이 스며들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긴 세월 주님의 뜻을 따르며 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삶이 주는 울림은 한없이 넓고 깊다"며 "묵묵히
      2025-12-27
    • 이준석 "김병기, 잘못 뻔한데 남탓하는 모습 박나래 닮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항공사 호텔 숙박권 수수, 공항 의전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방송인 박나래에 빗대며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원내대표와 박나래의 인공지능(AI) 이미지를 함께 올리며 "우리 당 이기인 사무총장이 방송에서 한 비유는 사안의 본질을 정확히 짚었다. 매니저나 보좌진과의 갈등은 지엽적"이라며 "핵심은 '실제 행위'와 주체의 '책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이 사무총장은 김 원내대표가 보좌진의 텔레그램 대화를 공개한 것과 관련해 "자기 잘못이 뻔한데 매
      2025-12-27
    • '호남에 공들이는'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진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김건희는 모두 감옥에 갔고 내란 일당은 재판받고 있다"며 "내란 이후의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27일 전북 정읍시 샘고을시장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북은 특정 정당이 독점정치를 해왔다. 더불어민주당을 존경하고 손잡고 일하고 있지만 조국혁신당이 더 잘할 수 있다"며 "전북 발전을 위해 조국혁신당을 지지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지지 성향이 짙은 전북에서 대안세력인 조국혁신당의 존재감을 부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범여권 정당 간 경쟁을
      2025-12-27
    • "쿠팡 밥값 70만 원·호텔 숙박권" 국힘, 김병기 원내대표 맹폭
      국민의힘은 27일 각종 사생활 관련 비위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향해 "결자해지의 자세로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 원내대표를 둘러싼 의혹들을 조목조목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정감사 직전 쿠팡 대표와의 70만 원대 호텔 오찬, 대한항공 160만 원 호텔 숙박권 수수, 가족의 지역구 병원 진료 특혜 요구, 배우자의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국정원 직원인 아들의 업무를 보좌진에게 떠넘긴 '아빠 찬스' 의혹까지 어느 하
      2025-12-27
    • "행정은 속도전" 이정현, 호남형 패스트트랙과 규제 프리존 도입 촉구
      이정현 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광주·전남의 미래 산업 성공을 위해 '행정의 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에 출연한 이정현 전 부위원장은 현재 광주·전남 행정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사업 추진이 느릿느릿 진행되어 시기를 놓치는 것을 꼽았습니다. 이정현 전 부위원장은 정부가 다른 지역이 아닌 바로 이곳 호남에서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는 '패스트트랙'을 가동해 사업을 몰아붙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부처별로 얽혀 있는 중복 규제에 가로막
      2025-12-27
    • "모빌리티부터 첨단 방산까지" 이병훈, 광주·전남 미래 먹거리 육성 제안
      이병훈 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은 광주·전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자동차 제조업의 강점을 살린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 방산 산업의 집중 육성을 제안했습니다. 광주 지역 제조업의 43%를 차지하는 자동차 산업을 자율주행차, UAM(도심항공교통), 드론, 로봇과 결합한 모빌리티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해야 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병훈 부위원장은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에 출연해 광산구 빛그린산단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국가 모빌리티 시범도시와 실증센터가 그 변화의 핵심 기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
      2025-12-27
    • 이정현 "호남에 국운 도달... 전력 자원이 수천 년 부의 영광 재현할 것"
      이정현 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에너지 산업의 지각 변동으로 인해 광주·전남에 다시 한번 '국운'이 찾아왔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정현 전 부위원장은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에 출연해 과거 호남이 수천 년간 전국에서 가장 잘 살았던 이유가 쌀이라는 기반 자원 덕분이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이제 미래 산업의 핵심인 '전력'이 새로운 '산업의 쌀'로 부상하면서 호남이 다시 중심지에 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남의 해상풍력과 태양광 자원은 타 지역이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025-12-27
    • 이병훈 "각자도생 끝내야"…광주·전남 행정 통합으로 메가시티 도약 제안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한 최종 해법으로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강력히 제안했습니다.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에 출연한 이병훈 부위원장은 현재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기 다른 정책을 펼치는 '각자도생' 방식으로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수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충청권이 이미 '메가시티'를 형성하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우리 지역도 더 이상 통합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2-27
    • '친명' 강득구 "'혼밥' 이재명, 샤이 성장형 캐릭터..인연 무지 중시, '친청'도 하나"[뉴스메이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재선 강득구 의원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출마했다"며 "이번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제대로 뒷받침할 수 있냐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득구 의원은 26일 KBC '뉴스메이커'(진행=배종호 앵커)에 출연해 "저는 3선 경기도의원과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지내면서 지방선거에 대한 큰 틀의 전략과 방향 이런 부분에서 강득구만큼 현장 경험이 있는 사람이 없다. 강득구가 할
      2025-12-27
    • [단독] 나경원 "김현정, '천정궁 가긴 갔냐' 택도 없는 질문을...조국, 괜히 나 물고 늘어져"[박영환의 시사1번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천정궁에 가기는 가셨나"라는 진행자 질문에 "제가 더는 말씀 안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죠"라고 말해 '답변 회피' 논란이 인 것과 관련해 나 의원은 "이게 본질이 돈을 받았냐, 안 받았냐인데 이제 택도 없는 질문을 하니까"라며 답변 회피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2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관련 질문에 "천정궁에 갔는지 그게 핵심이 아니니까요. 핵심이, 핵심이"라고 '핵심'을 강조하며 "이게 본질이 이제 통일교 돈을 받았냐의 문제인데
      2025-12-27
    • 국힘·개혁신당 "민주당 통일교 특검법, 반쪽짜리"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26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통일교 특별검사법안'에 대해 "진상 규명이 아닌 자기 방탄을 위한 반쪽짜리 특검"이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특검법은 겉으로는 제3자 추천 방식을 내세워 공정한 척 호도하고 있다"며 "실상은 민주당과 친밀한 단체들이 후보를 추천하고 최종 임명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행사하는 구조"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사실상 민주당이 특검을 임명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정치 특검'에 불과하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수사 범위에 대해
      2025-12-26
    • '지도부 보강·현역 평가' 민주당, 새해부터 선거 채비 본격
      【 앵커멘트 】 내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이제 5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벽두부터 지도부를 보강하고, 현역 선출직 평가를 마무리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들어갑니다. 빨라진 민주당의 1월 선거 시계, 박성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게 1월은 지방선거를 이끌 지도부 재정비와 예비후보 검증이라는 두 가지 큰 산을 넘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먼저 오는 1월 11일,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김병주, 전현희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두 자리를 채우는 선거로 정청래 대표와
      2025-12-26
    •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광주·전남 미래 해법 모색
      광주·전남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설계를 위한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특별 좌담에는 이정현 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출연해 지역의 당면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이병훈 부위원장은 "광주가 가진 AI 국가 데이터센터를 고도화하고 모빌리티 산업을 키우는 데 지자체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정현 전 부위원장은 "광주·전남의 발
      2025-12-26
    • 특검, 尹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기소...8번째 재판行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대선후보 시절 건진법사 전성배 씨 등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26일 재판에 넘겼습니다. 특검팀은 언론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을 국민의힘 대선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2022년 1월 토론회 등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과 전 씨 등에 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2012년 대검 중앙수사부 중수1과장이던 때 윤우진 전 서장에게 대검 중수부 출신 변호사를 소개해 주는 등 윤 전 세무서장의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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