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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복심' 김용, 정청래에 '대표 연임 도전 포기' 압박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0일 8·17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지금 여러 의견을 듣고 있고 (출마를) 요청하는 분들도 많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결정은 좀 빠르게 할 생각"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또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정말 심각한 패배"라며 정청래 대표 책임론을 재차 제기하면서 정 대표에 대표 연임 도전 포기를 사실상 압
      2026-06-10
    • 김재원 "이 대통령, 규칙 깨면 안 돼?...자기는 법까지 바꿔서, 분탕질, 무슨 말 해도 믿음 안 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담대한 꿈'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김재원 최고위원: 이재명 대통령이야 당연히 그렇게 또 담대하고 훌륭한 비전을 제시해야 되는데. 그 말씀하신 것 중에 보면 국정목표를 초격차 산업 강국. 또 글로벌 외교 강국, 그리고 정상 사회, 인간다운 삶. 이런 말씀을 하시고. 규칙을 어기면 이득을 보고 반칙과 편법이 성공하는 나라는 안 된다. 반칙과 특권, 불공정을 해소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2026-06-10
    • 李대통령 '승리 아니다' 지선 평가에 '몸 낮춘' 정청래 "반성할 것은 반성하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선거에서 확인된 민심을 다각도로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 과정에서 확인된 비판과 질책도 겸허히 받들겠다"며 "부족한 것은 채우고, 가다듬을 것은 가다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선거 평가에 공감한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잘한 것은 잘했다, 못한 것은 못했다, 반성할 것은 반성하겠다"며 "선거의 공과를 냉철하게 진
      2026-06-10
    • 법원,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소 오늘 현장검증...진상규명위도 가동
      법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를 10일 현장 검증합니다.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송파구 우성아파트 노인정을 찾아 증거물 확보에 나섭니다. 전날 김 부장판사는 서울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제기한 투표용지 보관 상자 등에 대한 증거 보전 신청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보전 대상은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보관된 '인쇄매수 1,900매' 투표용지 보관 상자, 6월 3일 오전 8시부터 6월 5일 오후 9시까지 송파구 10개 투
      2026-06-10
    • 선관위 왜 그랬을까..."공식회의 없이 내부 전결로 투표용지 축소 인쇄 결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식 회의도 거치지 않은 채 내부 전결만으로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대폭 낮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투표용지가 모자랄 때를 대비한 대응 매뉴얼조차 없어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김민전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난해 12월 10일 별도의 회의 없이 사무총장 전결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합관리지침'을 개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투표용지 인쇄 매수의 하한 기준을
      2026-06-10
    • 대통령 시계부터 국정 기록까지...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디지털 굿즈 선보여
      청와대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국정 성과와 국민과의 소통 기록을 담은 '취임 1주년 기념 디지털 굿즈'를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1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디지털 굿즈를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해 SNS를 통해 접수된 "대통령 시계를 디지털 화면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국민 제안을 반영해 제작된 국민 참여형 소통 프로젝트입니다. 디지털 굿즈는 △취임 1주년 △유능한 정부 △위대한 국민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취임 1주년' 시리즈에는 대통령 실물 시계를 디지털
      2026-06-10
    • 李대통령 "세계 어디서든 우리 국민 대상 범죄, 끝까지 추적해 책임 물을 것"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16년 필리핀에서 발생한 고(故) 지익주 씨 납치·살해 사건의 주범이 검거된 것과 관련해 "세계 어느 곳에서든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는 국경이 없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필리핀에서 우리 교민 고 지익주 님을 납치·살해한 주범이 마침내 검거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0년이 넘는 고통과 기다림 속에서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바
      2026-06-10
    • 李대통령 "국민총소득 성장률 사상최고...'모두의 성장'에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9일 한국은행의 올해 1분기 국민소득 통계 발표를 직접 소개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도약이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들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 GNI(국민총소득) 성장률이 1분기에 전기 대비 9.2%를 기록했다. 1960년 이 통계를 만들기 시작한 이후 사상 최고치"라며 이같이 썼습니다. GNI는 한 나라의 국민이 국내외에서 생산 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벌어들인 소득의 합계로 국민의 실제 구매력을 파악하는 중요한 경제 지표입
      2026-06-09
    • 李대통령, 한인사업가 살해범 검거에 "필리핀 당국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2016년 사업가 고(故) 지익주 씨를 살해한 전직 필리핀 경찰관이 9일 검거됐다는 소식에 "애써주신 필리핀 당국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수개월간 추적 끝에 우리 국민을 살해한 현지 전직 경찰을 드디어 체포했다"며 이같이 썼습니다. 필리핀 당국 외에 "경찰, 국정원, 외교부 모두 수고하셨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지씨 살해 사건의 주범인 전직 필리핀 경찰청 마약단속국 팀장 라파엘 둠라오가 필리핀 경찰에 의해 검거
      2026-06-09
    • 새 얼굴 기초단체장 당선인 인수위 구성 잰걸음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남광주 기초단체장들이 인수위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유일하게 새 인물로 바뀐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은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주요 현안 점검과 취임 100일 우선과제 선정 등에 들어갔습니다.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도 박기영 순천대 명예교수를 인수위원장으로 인선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은 22개 시군 가운데 12곳의 시장·군수가 교체됐습니다.
      2026-06-09
    • 통합의회 첫 임시회 장소 '합의'...나머지 쟁점은 '협의체'로
      【 앵커멘트 】 오는 7월 거대 통합 지자체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회 당선인들이 영암에서 첫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첫 임시회 장소는 전남도의회로 합의됐습니다. 원 구성 등 나머지 쟁점들은 별도의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첫 단추를 꿰는 간담회는 당선인 91명 대부분이 참여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됐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다음 달 1일 열리는 첫 임시회 개최 장소를 무안 남악에 있는 기존 전남도의회 본
      2026-06-09
    • '뉴명' 박용진 "이 대통령, 정청래 내리고 김민석 올리고?...6·3 성공 아냐, '경고' 귀에 쏙"[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전만 해도 2천몇백 대에 머물던 주식 코스피지수가 불과 1년 만에 2배를 훌쩍 넘겨 7천, 8천을 오르내리면서 대한민국이 그야말로 들썩들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주식 결제주기를 단축해야 한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불합리하다는 건데요. 뭐가 문제인 건지. '여의도초대석', 총리급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얘기 그리고 주식 결제주기 단축 등 규제 합리화 얘기해 보겠습니다. 부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박용진 부위원
      2026-06-09
    • "서울시장 선거 무효" 유권자 소청 제기...선관위, 재선거 여부 판단
      6·3 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선거 무효를 주장하는 소청이 접수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한 유권자가 지난 8일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소청을 제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서울시장 선거의 효력이 유지되는지 공식적으로 판단하게 됐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유권자와 후보자,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은 선거 효력에 이의가 있을 경우 선거일로부터 2주 안에 관할 선관위에 소청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소청이 접수되면 선관위 소청심사위원회는 60
      2026-06-09
    • 강훈식 "부실투표 사태 대응이 우선...대통령 환송보다 중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순방 출국 당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환송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입법부의 역할이 더 중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실장은 9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기념 전시 개막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민주당 대표 등이 공항 환송 행사에 불참한 배경을 묻는 질문에 "부실 투표 문제를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우르르 대통령 환송을 위해 나가기보다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민석 국무총
      2026-06-09
    • "왜 20·30대가 민주당에 우호적이지 않은지부터 성찰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일베'를 겨냥해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해 논란을 일으킨 방송인 최욱 씨가 결국 사과했습니다. 지난 5일 정치유튜브 매불쇼에서 최 씨는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놓고 20대 남성유권자 표심을 분석하던 중에 일베를 박멸해야 한다며 "이놈들이 동경하는 전두환식으로 온라인상에 탱크로 밀어버려야 된다" 발언했습니다. 당시 패널로 출연한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도 20·30 극우화를 비판하며 "설득이 아닌 권력으로 제압해야 한다"며 이명박, 전두환 등을 언급하는 일부 청년층에 "합법적 방식으로 몽둥이를 드는 게 필요하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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