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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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직·비선조직 성차별 논란'에 용혜인 "청문회서 답하겠다" 되풀이...버티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논란 등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소상히 말씀드리겠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9일 오전 8시 25분쯤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겸직 문제와 이른바 '비선조직' 내 성차별 지침 묵인 의혹 등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인사청문회에서 소상히 말씀드리겠다"고만 답했습니다. '겸직에 대한 입장 변화는 없나', '비선조직의 성차별 지침을 묵인한 게 사실인가', '
      2026-09-09
    • 홍기월 시의원 윤리특위 회부 보류…추가 검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홍기월 의원의 윤리특위 회부를 보류했습니다. 시의회는 추가 법률 자문과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홍 의원이 지방자치법상 징계 대상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의회 회의 규칙에는 징계 대상자를 알게 된 뒤 3일 안에 윤리특위에 회부하도록 정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2026-09-09
    • 전남광주시의원들 "호르무즈 파병 검토 중단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들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를 중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시의원 17명은 8일 성명을 내고, "파병이 결정되면 이란과의 외교 관계 악화와 원유 수입 차질로 에너지 안보와 민생에 타격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외교적 해결과 국제 공조를 통한 확전 방지, 에너지 수급과 물류 차질에 대비한 비상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2026-09-09
    • 전남광주시, 지방채 271억 추가 발행 요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올해 지방채 발행 한도 8,843억 원을 모두 소진하고도 재원이 부족해 271억 원을 추가 발행하기 위해 시의회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추경에서 지방채 1,198억 원을 추가 발행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통합시 관리 채무는 3조 9,591억 원으로 늘고,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은 17.44%에 이를 전망입니다.
      2026-09-09
    • 靑 "호르무즈 파병 정해진 것 없어…국익·국민 공감대 기반 검토"
      청와대가 8일(현지시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 및 이에 대한 한국의 대응 방안과 관련해 "국제공조에 있어 어떻게 할지 큰 방향은 나와 있지만 세부 사항은 검토 중이고,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에 동행 중인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파리 시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그는 국방부가 현지 조사단을 파견한 것에 대해서도 '검토 과정의 일부'로 봐야 한다며 파병이 결정되거나, 파병을 전제로 한 조사단 파견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17일 국가안전보
      2026-09-09
    • 金 여사, 마크롱 여사와 '한지마니아' 특별전 관람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는 8일(현지시간)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함께 한국의 문화유산인 '한지'로 만든 미술작품을 감상했습니다. 김 여사는 이날 마크롱 여사와 함께 파리의 문화유산 '오텔 드 라 마린'을 찾아 '한지마니아' 특별전을 함께 관람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한지마니아'는 파리디자인위크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으로 한국과 프랑스 작가들이 협업을 통해 한지로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입니다. 김 여사와 마크롱 여사는 전시를 공동 기획
      2026-09-09
    • 李 대통령, 프랑스서 마크롱과 정상회담…"호르무즈 항행 자유 회복에 긴밀히 공조"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대한민국과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도록 긴밀한 공조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최근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제 사회에서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양 정상은) 양국의 긴밀한 협력을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공
      2026-09-09
    • 정부, UAE 현지조사단 파견...호르무즈 파병 본격화 하나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이 나온 지 약 6개월에 파병 준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파병부대의 작전 거점이 될 아랍에미리트(UAE)에 현지조사단을 보내 현지 여건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만, 파병 결정을 위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고와 국무회의 심사, 국회 파병동의안 의결 등 남은 절차까지 거치려면 난관이 예상됩니다. 국방부는 8일 "호르무즈 현지 상황파악을 위해 현지조사단을 파견했다"고 공식 밝혔습니다. 현지조사단은 지난 주말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해 현지 상
      2026-09-08
    • 전남광주시의회 첫 정례회…조직개편안 심사
      전남광주시의회가 첫 정례회를 열고 3,458억 원 규모의 추경안과 통합특별시 출범 69일 만에 마련된 첫 조직개편안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조직개편안은 4실·8본부·28국 체제로 반도체산업지원실과 지역보건의료혁신본부를 시장 직속으로 두고, 시의회가 요구한 수정사항 32건 가운데 19건을 반영했습니다. 동부청사 1급 직제와 농축수산실 신설 등 13건은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시의회는 오는 11일 본회의에서 조직개편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2026-09-08
    • 김문수 의원 "순천대 의대 후속 절차 신속 추진해야"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순천대 의대 설립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권 국립의대 설립이 다시 지역 간 대립과 갈등으로 번져 안타깝다"면서도 "순천대 의대 설립 절차가 정치적 공방에 흔들리지 않고 차질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남권 정치권과 지역사회가 제기한 부지 소유 문제와 관련해서는 "2030년 개교 시점까지 실제 부지 확보가 가능한지와 그 실현 가능성을 평가한 것"이라며 "시유지가 99.9%로 일부 주장과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9-08
    • "김현지·브로커 모두 국회 불러야"…국힘, 與에 '김승원·용혜인 인사 논란' 맹공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사건 관계자들을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서도 공세를 이어가는 한편,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도한 '비선 인사 농단'으로 규정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압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8일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 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정모 판사 등을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야 한
      2026-09-08
    • "청년 삶 없는 통합은 모래성"…박수민 의원, '청년 경력 사다리' 구축 촉구
      박수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이 청년 세대의 삶을 지키기 위한 행정의 구조적 대전환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박수민 의원은 8일 열린 제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통합특별시가 나아갈 방향으로 청년 문제 해결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2015년부터 2025년 사이 지역의 19세에서 39세 사이 청년 인구가 19만 6,793명 줄어들었다며 지역의 심각한 인구 유출 실태를 수치로 지적했습니다. 청년 인구 감소를 단순한 개인이 노력 부족이나 숫자의 문제로 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
      2026-09-08
    • "민형배 시장 혼자 책임지게 해선 안 돼…지역 의원들도 설득 나서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7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제22대 국회 후반기의 첫 정기국회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시작으로 대정부 질문 그리고 인사청문회도 예고돼 있는데요. 오늘은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정기국회 주요 쟁점과 지역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박균택 의원: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오전에 국회에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있었습니다. 지역 성장 그리고 민생을 강조했는데 의원
      2026-09-08
    • "조국 사태가 발생한 2019년보다 더 심각…인사 참사까지 겹치면 지지율 이탈 가속"[박영환의 시사1번지]
      청와대는 논란이 되고 있는 김승원-용혜인 후보자에 대해 "인사위원장의 책임 하에 인사 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후보이므로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야권이 요구하는 두 후보자 '지명 철회'에 선을 그은 건데, 청와대 관계자는 7일 파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 제도 자체가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검증과정"이라며 인사청문회까지 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하다는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확인된 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청와대의 인사
      2026-09-08
    • 5·18 정신적 피해 배상 '시효 폐지'…국무회의 의결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정신적 피해의 손해배상 청구 시효가 없어집니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비롯한 법률공포안 45건, 대통령령안 23건, 일반안건 7건 등을 심의·의결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5·18 관련자들이 실효적인 손해 배상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정신적 피해에 대한 청구권 소멸 시효를 폐지하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10&middo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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