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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광주시당, "구청장 선거 전략공천 안 해"...'여성전략특구' 지정 가능성 일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기초자치단체장(구청장)에 대한 전략공천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양부남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은 8일 "광주는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전략공천을 하지 않기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입장은 최근 광주 지역위원장 회동에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성 전략특구 지정 가능성에 대해서도 양 위원장은 "여성특구라는 용어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며 "여성을 고려한 전략특구는 검토한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회동에서는 일부 의원이 여성 구청장 선출의 필요성을 언
      2025-12-08
    • 박원석 "민중기 특검, 정치적 수사로 볼 수밖에…중대한 잘못"[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건희 특검팀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통일교 측 진술을 확보하고도 수사를 누락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연루된 민주당 정치인은 모두 15명인 것으로 전해지는데,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이 지난 8월, 민중기 특검팀에 진술했다고 합니다. 당시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통일교 금품 수수 수사가 본격화한 시기로 특검팀이 수사에 나서지 않은 배경을 두고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특검 해체와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8일 각 진영의 정치 패
      2025-12-08
    • "KTX-SR 통합…호남선 좌석 하루 4,600석 증가 가능"
      국토부가 KTX-SR 기관 통합을 발표한 것에 대해 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통합으로 호남선 고속철도 좌석수가 주말 하루 기준 4,600여 석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은 국토교통부가 8일 한국철도공사와 수서고속철도(SR)양 기관의 통합을 내년 말까지 완료하기로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기관 통합 노력 이전에라도 운영 통합을 통해, 대국민 고속철도 서비스를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정준호 의원은 그동안 호남선 포함 고속철도 좌석수 확대를 위해 K
      2025-12-08
    • '김영록 심판' 신정훈, 전남지사 출마 선언..."전남에 다시 새 길 낼 것"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이 '전남에 다시 새 길을 내겠다'며 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8일 오전 11시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출마선언을 통해 "전남이 소리 없이 무너지고 있다"며 김영록 현 전남지사의 심판론을 주장했습니다. 그는 "8년 전 취임한 김영록 지사는 인구 200만 시대를 만들겠다고 장담했지만 5년간 전남을 떠난 청년만 무려 6만 2,000명이고 전남의 소멸지수는 0.3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벼랑끝 위험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2024년 전남의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1.9%,
      2025-12-08
    • 한국지역방송협회, 기재부의 지원 예산 삭감에 "노골적 지역 무시, 즉각 원안 복원" 요구
      한국지역방송협회는 정부의 지역방송 지원 예산 삭감에 대해 노골적인 지역 무시라며 즉각 원안대로 복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협회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획재정부(기재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중소 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 예산 207억 원을 55억 원으로 대폭 삭감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한국지역방송협회는 정부의 변명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강력한 반발을 이어갔습니다. 협회는 첫째, 정부가 국악방송·아리랑TV 예산을 일반회계로 이관한 것을 '단순 소관 불일치
      2025-12-08
    • 李대통령 "성동구청장, 잘하긴 하나보다. 저는 명함도 못 내밀 듯"
      이재명 대통령이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에 대한 격려의 글을 자신의 SNS에 직접 남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8일 엑스(X·옛 트위터)에 성동구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구정 만족도 조사에서 90%를 상회하는 긍정 평가를 받았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올렸습니다. 성동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해당 조사에서 '구가 일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92.9%로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원오 구청장이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 저의 성남시장 만족도가 꽤 높았는데, 저는 명함도 못 내밀듯"이라고 적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
      2025-12-08
    •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4.9%...부·울·경 오르고 광주·전남 내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4.9%로 지난주보다 0.1%포인트(p) 소폭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 전국 18세 이상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4.9%였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도는 직전 조사와 비교해 보합권 흐름을 유지하며 소폭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부정 평가한 응답자는 42.1%로 1.4%p 올랐습니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비상계엄 1년' 특별성명과 '국민주권의 날' 지정 추진 등 민
      2025-12-08
    • '국가보안법 폐지' 발의한 범여권...국힘 "강행하면 후폭풍 뒤따라"
      더불어민주당 등 일부 범여권 의원들이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발의하자 국민의힘이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사회적 합의도 없이 국보법 폐지를 강행하면 강한 반발과 후폭풍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헌법재판소는 북한의 적대 전략이 지속되고 유사 입법이 다른 나라에도 존재한다는 이유로 1990년대부터 (국가보안법을) 합헌 결정을 유지해 왔다"며 "7월 8일 여론조사에서도 국민 다수가 국가보안법 폐지에 반대했고 우리 사회에 간첩이 존재한다는 응답도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
      2025-12-08
    • 당권 경쟁 전초전? 김민석·정청래 당 청년위 행사서 나란히 특강
      더불어민주당의 청년 정치인 주축 행사에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나란히 강연에 나섰습니다. 내년 여름 지방선거 및 차기 당권의 향배를 가를 전당대회 등 여권의 굵직한 정치 이벤트를 앞두고 양측이 한자리에서 당원들을 만났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민주당 청년위원회는 7일 인천 인스파이어볼룸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청년 정책 광장 및 제1회 전국청년위원장 연석회의'를 비공개로 열었습니다. 당 청년위 및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청년 지방 의원 등 약 200여명은 행사장에 모여 민주당의 청년 정책의 방향에 대해
      2025-12-07
    • 민주당, 불법 당원 모집 전남도당 3명 당원 자격정지
      더불어민주당이 불법 당원 모집에 관여한 전남도당 관계자 3명을 중징계했습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불법 당원 모집으로 적발된 2명에 당원 자격정지 2년, 나머지 1명은 자격정지 3개월 처분을 결정하고 당 최고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이들은 각각 현직 군수, 군수·광역의원 출마 예정자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앞서 전수조사를 벌여 불법 당원 모집과 당비 대납 의심 정황을 포착하고, 중징계와 내년 지방선거 후보 자격 박탈 등을 예고했습니다.
      2025-12-07
    •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 자서전 '문행주, 백년화순의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화순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문행주 전 전라남도의회 의원이 자서전 '문행주, 백년화순의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화순군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행주 전 의원은 7일 화순 하니움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자신의 정치적 여정과 화순의 미래 비전을 군민들과 공유했습니다. 이번에 출간한 '문행주, 백년화순의 길을 묻다에서는 자신의 유년 시절부터 그동안 겪어온 다양한 경험과 정치적 활동을 진솔하게 담아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의원으로 살았던 시절은 내 인생의 근육이 단단해진 시
      2025-12-07
    • 이준석, 조진웅 은퇴에 "'민주당 지지자들, '상대 진영 음모' 주장"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전력이 드러나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전과 이력을 언급하며 '모순되는 상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7일 이준석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되는 데 음주운전, 공무원 자격사칭, 폭행과 집기파손(특수공무집행방해)쯤은 문제없다는 것을 지난 6월 민주적 투표가 보여줬다"면서 "항상 투표 결과는 국민의 가장 선명한 의사표시이기에 존중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조진웅 씨는 강간 등 혐의는 부인하고 있고 결국 폭행을 시인한 배우가 소년범 전력으로 은퇴 하게 되었으니, 대
      2025-12-07
    • 대통령실, 크리스마스 전 청와대 복귀..."세종 집무실 가능성도"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7일 대통령실을 용산에서 다시 청와대로 이전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강 실장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실은 용산 시대를 뒤로 하고 원래 있어야 할 곳인 청와대로 돌아간다"며 "업무시설 이사는 크리스마스 즈음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청와대의 환경 정비와 통신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기자들이 사용하는 브리핑룸은 오는 20일에서 23일 사이 청와대 춘추관으로 먼저 이전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의 세종시 이전을 포함한 행정수도
      2025-12-07
    • 민주당, 기초의원 비례대표 공천 룰 가닥...상무위원·권리당원 50%씩 반영
      더불어민주당은 7일 지방선거 공천 규칙과 관련해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를 상무위원과 권리당원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해 선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은 7일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당헌·당규 개정 추진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비례대표 후보 선출 시 권리당원 투표를 100% 반영하는 개정안을 추진했으나 중앙위원회에서 부결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초 비례대표 후보 선출 시에는 시도당 의결기관인 상무위원 투표를 절반 반영하는 방식으로 개정안
      2025-12-07
    • 강훈식 "공직기강서 저·김남국·김현지 감찰...청탁 내용 전달 안 한 것 확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실 '인사 청탁 문자 논란'과 관련해 "저를 포함해서 김남국 전 비서관과 김현지 부속실장을 대상으로 감찰을 실시했다"면서 "감찰 결과 김 전 비서관이 관련 내용을 전달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7일 열린 '대통령실 6개월 성과 간담회'에서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더 엄중히 다루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그러면서 "(이번 일로) 부정확한 정보를 부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해당 직원에게 엄중 경고를 했고 (그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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