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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이집트, 사회보장협정 등 12건 서명…CEPA 협상 2027년 상반기 개시
      한국과 이집트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하고 사회보장협정을 체결하는 등 경제와 산업, 문화 전반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8일 이재명 대통령과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모두 12건의 협력 문서에 서명했습니다. 먼저 양국은 사회보험에 관한 사회보장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대국에 파견된 근로자는 체류국 사회보험료 납부 의무를 최대 5년 동안 면제받고, 연금 수급 자격을 산정할 때 양국의 보험 가입 기간을 합산할 수 있게 됩니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 가운
      2026-10-08
    • "전국 시군구 애로사항 정부에 전달…분권·재정 확충에 집중"[와이드이슈]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맡은 김병내 전남광주 남구청장이 국무회의 참석을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전달할 기회로 삼고, 분권과 재정 확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 청장은 여야 기초단체장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대표회장을 맡게 된 데 대해 "일단 영광보다는 책임감이 더 무겁다"라며 "최선을 다해서 지방정부와 시도민의 애로사항들을 잘 정리해서 중앙정부에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남광주 시군구협의회장에 이어 전국 협의회까지 이끌게 된 김 청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중점을
      2026-10-08
    • [국감]국토교통 R&D도 수도권 편중…조인철 "지역 격차 심화"
      국토균형발전을 이끌어야 할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예산이 수도권에 과도하게 편중돼 있어 지역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은 8일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년도 국토교통 R&D 전체 예산 약 5,624억 원 가운데 59.2%인 3,328억 원이 수도권에 배정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비수도권에 배정된 예산 중 연구 인프라가 집중된
      2026-10-08
    • [국감] 신정훈 "무안공항 재개항 전 항공기상 대응체계부터 점검해야"
      광주공항 국내선의 무안국제공항 이전이 추진되는 가운데, 무안공항의 운항 확대에 대비한 항공기상 인력과 위험기상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항공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근거로, 무안공항 운항 확대에 대비한 별도의 항공기상 인력 수요 산정자료가 마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11월까지 광주공항의 하루 평균 운항 실적은 37편, 무안공항은 7편으로, 두 공항의 기존 운항 실적을 합치면 하루 약
      2026-10-08
    • 이진숙 '5·18 유공자 명단 공개' 법안에 한병도 "불순한 의도…비열한 정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족 등의 명단을 공개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의 5·18 폄훼가 망언을 넘어 법률 개정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불순한 의도가 뻔히 보이는 참으로 비열한 정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공자 명단 공개에 대해 "명백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이자 2차 가해"라며 "5·18 희생자들에게 낙인을 찍어 공격 좌표로 삼으려는 극우 세력의
      2026-10-08
    • 정진욱 "국회도서관 광주관, 옛 보훈병원 유치 민심 확인"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도서관 광주관의 남구 유치 후보지로 옛 보훈병원 부지를 선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 의원실은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날 남구청에서 열린 '국회도서관 광주관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옛 보훈병원 부지를 선호하는 주민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며 "남구민의 민심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실에 따르면 토론회 참석자들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야 하고, 국회도서관이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문화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는 입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또 주거와 교육, 행정, 상업시설이 밀집해
      2026-10-08
    • 전남광주·대구, 자율주행 모빌리티 공동 개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대구시가 공장에서 부품을 나르고 생산 작업을 돕는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공동 개발합니다. 전남광주와 대구는 산업통상부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고, 2030년까지 자율주행 센서와 제어 기술, 구동 장치와 배터리 시스템 등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개발된 기술은 광주글로벌모터스 생산 현장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한 뒤 방산과 조선, 반도체 분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2026-10-08
    • 이개호 "반도체 용수 위해 나주호 물길 개선해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에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려면 나주호 등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7일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를 통해, 나주호에서 하루 10만 톤을 반도체 산단에 공급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지만 물이 흐르는 수로가 외부에 노출돼 있어 증발과 누수로 손실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나주호와 장성댐, 광주댐 등 노후화된 수로를 물이 새지 않는 관 형태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10-08
    • 통합시 첫 전보...무안·동부청사 현원 부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5급 이하 2,800여 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옛 광주와 전남의 경계를 넘어 근무지를 옮긴 직원은 9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청사는 정원을 거의 채운 반면, 무안청사는 100명, 동부청사는 43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합시는 신규와 전입 공무원으로 부족한 인력을 채우고, 다른 청사로 옮기는 직원에게 최대 3점의 승진 가점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6-10-08
    • 전남광주시의원들 "통합 100일, 시민 체감 성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행정 통합 100일을 맞아 시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고 지역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송형곤 통합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7일 임시회에서 일자리와 교육, 의료·교통 등 일상에서 통합 효과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조직 개편과 군 공항 이전, 국립의과대학 후보 선정 등 주요 현안을 둘러싼 지역 갈등을 풀어가고, 통합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10-07
    • 백승주·윤난실 전남광주부시장 청문보고서 채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시의회는 백승주 후보자의 재정·예산 전문성과 윤난실 후보자의 갈등 조정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시민 추천 과정의 공정성 논란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두 후보자를 조만간 부시장으로 임명할 예정입니다.
      2026-10-07
    • 농어촌 기본소득, 재정 취약 지자체 부담 가중 논란
      【 앵커멘트 】 인구 감소를 막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도입된 농어촌 기본소득이 재정이 약한 지자체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 감사에서도 국비 지원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정지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인구감소지역인 구례군은 올해 7월부터 주민 2만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0만 원씩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범 지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필요한 예산은 연간 500억 원으로, 재정 자립도가 7%대인 구례군이 180억 원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2026-10-07
    • 김산 무안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송치
      김산 무안군수와 그를 도운 공무원, 마을 이장 등 17명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6일 광주지방공소청 목포지청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무안경찰서에서 따르면 김 군수 등은 예비후보자 등록 전인 지난 3월 31일 무안군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 형식의 출정식을 열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출정식이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이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습니다.
      2026-10-07
    • "개청 이래 첫 3선...이젠 지방정부 목소리 전달에 힘 쏟겠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7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정부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논의를 강화하는 등 국가 균형 성장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인데요. 오늘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김병내 전남광주 남구청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병내 청장: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앞으로 2년 동안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이끌게 되셨는데요. 먼저 소감 한 말씀 해
      2026-10-07
    • 박지원 "靑-대법원장 대법관 제청 협의, '관습헌법'...DJ 땐 내가 해, '내 맘대로 조희대' 혼자 강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법원장은 국회의 대법관 동의 절차, 대통령의 임명 절차에 전혀 관여할 수 없듯이 국회와 대통령도 대법원장 제청에 전혀 관여할 수 없다. 어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국정감사에 출석한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 발언입니다. 대통령이든 누구든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에 관여할 수 없다는 말인데. 조희대 대법원장은 "대법원장이 대통령과 협의하지 않아도 헌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재차 직접적으로 강조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여의도초대석', 국회 법사위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 얘기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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