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지역 기자, 군수 낙선 노린 선거 개입 의혹 '논란'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공무원과 인터넷 신문 기자 등의 정치 개입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김희수 진도군수 '흠집내기' 보도의 배후에 현직 공무원과 지역 인터넷 기자, 경쟁 후보의 공모가 있었다는 폭로가 나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터넷 신문사 대표 강모 씨는 지난 2024년, 진도군과 김희수 군수를 겨냥한 기사를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그해 5월부터 석 달간 진도군의 업무추진비와 공무 출장에 비위가 있다며 20차례 넘게 연속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그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