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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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람 "李, 내가 형소법 개정안 안 읽어봐서...끝까지 비겁, '쿠데타 복수 육사 폐지' 고백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근데 형소법 개정, 행정안전부 법무부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저는 안 읽어봐서 그러는데 개정된 법에 검사는 수사하면 안 된다고 돼 있느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런데 대통령이 이거 안 읽어보지는 않았겠죠. ▲천하람 원내대표: 그런데 저희 개혁신당이 지난주 목요일에 이제 형사소송법학회 교수님들을 모시고 세미나를 했는데요. 그때 교수님들이 하신 재미있는 얘기가 '안 읽어보신 거 맞는 것 같다'고. 왜냐하면 나도 형사소송법 전문가고 20년 이상 연구를 했는데 법이 하도 엉망으로 돼 있어서 읽어도 무슨 내용
      2026-08-15
    • '민주당 출신' 양향자 "우린 정청래가 되는 게 좋아, 국힘에 기회...이재명 집권, 尹 원망, 착잡"[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11년 차 정치인이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원래 정치 입문은 문재인 당대표 시절에 인재영입 케이스로 민주당에서 시작해서 민주당에서 의원도 하셨는데.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 진흙탕이니 뭐니 말들이 많은데. 어떻게 보고 계실지 궁금한데요. 그리고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세 분 중에 누가 집권여당 당대표가 되는 게 대한민국에 그래도 더 도움이 될 거라고 보시나요? ▲양향자 최고위원: 그런데 제가 이렇게 '누구'라고 얘기하면 얘기하면 제가 또 뭐 '송파'냐, '청파'냐, '석파'냐, 뭐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는데.
      2026-08-15
    • 박지원 "석청대전, 옛날엔 각목도 들고 싸웠어...李대통령 신임투표 전대, 김민석 당선은 상수"[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근데 이게 진짜 경선 막바지로 갈수록 더 사생결단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진짜 감정까지 이렇게 바닥까지 긁는 듯한, '밥은 먹고 다니냐' 뭐 거의 이 수준으로 지금 싸우는 것 같은데. 이거 나중에 봉합이 될까요? ▲박지원 의원: 전당대회는 늘 그렇게 싸우죠. 이제 며칠 안 남았잖아요. 월요일 결과가 나오면 다 승복하고 이제 다 통합해서 단결해서 이재명 대통령과 발을 맞춰서 경제를 살리고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의 길로 다 매진할 겁니다.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유재광 앵커:
      2026-08-15
    • 박지원 "5·18은 폭동, 광주는 반국가 소굴?...이진숙, 지옥 떨어질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결국 고소 고발전으로 얼룩질 것 같습니다. 무슨 '불법 전화방' 얘기까지 나오는데.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날씨가 시원해집니다. △유재광 앵커: 이제 좀 살 만한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에 '민주당 전대 운동은 왜 이리 난잡한가요. 당내 경선 운동을 경찰로 끌고 가는 작태는 버려야 합니다.' 이렇게 적으셨던데. 이게 다 어떤 말씀인가요? ▲박지원 의원: 저는 늘
      2026-08-13
    • 조계원 "이 대통령·김민석·조계원 일체, '여수 종점' 한반도 KTX·에너지고속도로 지중화 완성"[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후보자 TV토론회를 했는데. 어떤 말씀 강조해서 하셨나요? ▲조계원 의원: 예. 의제들이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이제 국가산단 문제, 또 KTX 이런 문제, 그다음에 순천 의대 대학병원 문제, 이런 문제들이 좀. △유재광 앵커: 다 해결을 하실 수가 있나요? ▲조계원 의원: 시급한 현안이죠. 그래서 저는 이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제 시당위원장이 되면 바로 통합시 집행부와 핫라인을 개설해서 현안 대응 체계부터 강화하고. 이 핫라인을 이제 바탕으로 해서
      2026-08-13
    • '李 책사' 조계원 "김민석, 호남 55~60% 득표...선호표 안 까도, 1차서 당대표 확정, 내 전망"[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5명의 최고의원을 뽑는 민주당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이자 분수령이 될 전북·광주·전남 호남 경선이 15일 사흘 뒤 열립니다. '여의도초대석', 초대 전남광주통합시도당 위원장에 출사표를 내고 뛰고 있는 여수을 조계원 의원과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조계원 의원: 예.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엄청 피곤해 보이시는데. ▲조계원 의원: 강행군하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바쁘시죠? 15일에 이제 호남 순회경선이 열리
      2026-08-12
    • 양향자 "호남 반도체, 속도가 생명...세계 1등 지켜야, 놓치면 죽음, 제가 정말 잘할 수 있는데"[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 호남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회의에서 한 말입니다.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일본 구마모토현 못지않은 속도로 신속하게 집행했으면 좋겠다"는 주문도 했습니다. 일본 구마모토현 TSMC 제1공장은 2022년 4월 착공, 2024년 2월 준공, 같은 해 곧바로 제품 출하 및 양산에 돌입했습니다. 착공에서 공장 완공, 제품 생산까지 2년여 만에 그야말로 전광석화처
      2026-08-12
    • 천하람 "'실언 반복' 정청래 무의식, 이재명·이명박 동일시?...웃을 일 아냐, '그런가?' 의심"[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민주당 전당대회 얘기해줘서. 정청래 대표, 거기가 어디였죠? 대구·경북시도당대회에서 아니, 이재명 대통령이랑 이명박 대통령을 헷갈려서. '이명박 대통령 임기 안에 호남 반도체 제품 출시하도록 정청래가 하겠다'라고 그러던데. 이걸 뭐 어떻게 봐야 하나요, 그냥 해프닝이겠죠? ▲천하람 원내대표: 근데 이게 한 번이면 해프닝인데. 이게 몇 번 지금 이런 일들이 반복이 있었어요. 기존에도. 이명박 대통령이랑 이재명 대통령을 헷갈린 적이 그 전에도 있었던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정청래 대표가. △유
      2026-08-11
    • 천하람 "'난장' 민주당 전대, 李대통령 무덤 돼...40% 붕괴 초읽기, '콘크리트'만 남을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여론조사를 발표했는데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43.3%로 리얼미터 여론조사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지지율이 40% 중반도 무너지면서 40% 초반까지 주저앉은 건데. 부정평가는 53%로 지난주에 이어 부정평가가 절반을 넘어서며 2주 연속 50% 벽이 뚫렸습니다. 서울과 60·70대 이상 고령층의 이탈 폭이 큰데 부동산 세제 개편, 형사소송법 개정 등이 영향을 미친 걸로 보입니다. '여의도 초대석', 천하람 개혁신당
      2026-08-10
    • 박지원 "정청래, 다 내 뺨만 때려?...피해의식, 전대 꼴이, 투표 기준 무조건 '이재명과 호흡'"[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근데 '호남에서 이런 일이?' 이러면서 '정청래 지지 철회 선언. 충격' 이런 제목 영상 유튜브를 올려놓으셨는데. 호남에서 정청래 지지 철회, 이게 무슨 말씀이신 건가요? ▲박지원 의원: 그건 아닌데요? △유재광 앵커: 유튜브 제목이 그렇게 돼 있던데 페이스북에 올려놓으신. ▲박지원 의원: 모르겠어요. 저는 그런 것은 아니고 물론 김민석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지만 정청래 전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도 많아요. 결코 무시할 수 없어요. 선거나 골프는 장갑 벗어봐야 몇 타인지 알고 뚜껑 열어봐야 몇 파인지 알아요.
      2026-08-09
    • 박선원 "정청래, 맨날 누구 까고 나 잘했다는 말만...알았어, 잘했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 끝"[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초반 성적이 나쁘지 않습니다. 지금 1, 2등 다투고 있는데. 일단 초반 판세 자평. ▲박선원 의원: 예. 열심히 해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김대중재단 이사장님 권노갑 이사장님께서도 저를 불러서 격려해 주시고. △유재광 앵커: 무슨 말씀하시던가요? ▲박선원 의원: 지금 김대중 정신이 살아 있는 후보가 누구인가 봤을 때 당대표 후보는 김민석이고 최고위원 후보는 박선원이다. 그래서 김민석과 박선원을 동일 티켓으로 보고 우리 김대중재단에서는 최대한 지원하겠다. '김대중 정신'으로 열심
      2026-08-08
    • 박지원 "한동훈, 자기가 검찰 지옥문 열어놓고 李 대통령 비난...검찰 대개혁, 역사에 남을 큰 업적"[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형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이 됐는데. 국민의힘에서는 거부권 행사 안 한 거 두고 '이재명이 이재명했다' 막 그런 식으로 비판을 하는데. 그거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거부권 행사를 촉구한 국민의힘이 잘못이에요. 검찰 80년 역사에 자기들이 조봉암 선생, 인혁당 사형 집행, 재일동포 유학생들 간첩 사건, 이루 형언할 수 없는 반인권적 반인륜적 범죄를 검찰이 지은 거예요. 자업자득한 거예요. 그리고 특히 최근에 와서는 윤석열 한동훈의 패막이 검찰개혁으로 나타났는데.
      2026-08-08
    • 박지원 "전대, 이 대통령 신임투표...손발 호흡, 김민석 압도적, 잘 알아서들 찍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보기에 아슬아슬 위태위태합니다. 아슬아슬한 건 정청래, 김민석 두 후보의 당원 득표율이 1% 포인트 차도 나지 않는 박빙 승부여서 당사자나 지켜보는 사람이나 이른바 심장이 쫄깃한 면이 있고. 위태위태한 건 상호 비판과 공격이 선을 넘나들며 사생결단식으로 펼쳐지고 있고 그 강도가 더 세질 것 같아서입니다. '여의도초대석', 정치 9단 박지원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너무 더워요. △유재광 앵커: 진짜 덥
      2026-08-07
    • 박선원 "정청래, '李 저주' 유시민 비판 십자가 밟기?...예수인가 유시민이, 말 안 돼, 진짜 아냐"[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을 뽑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초박빙 승부로 전개되면서 민주당 권리당원을 3분의 1 넘게 보유한 호남이 과연 당대표와 최고위원으로 누구를 선택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전라남도 나주군 남평면 생, '호남의 아들'을 내세우며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을 향해 뛰고 있는 박선원 의원과 민주당 전당대회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선원 의원: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초반 성적이 나쁘지 않습니다. 지금 1, 2등 다투고 있는데.
      2026-08-05
    • 김영진 "'민석, 또 배신' vs '청래, 명팔이'...질 떨어지게, 염증, 또 2007년 꼴 날 건가, 걱정"[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민주당 전당대회, 일단 초반 승부 관전평, 총평 한번 해 주시죠. ▲김영진 의원: 예측한 바대로 3명의 대표 후보들이 각자의 장점을 가지고 준비한 바대로 경선을 치렀다. 그리고 처음 시작이 충청권 부울경이었는데, 전체적인 당원 분포가 한 10% 정도 내외이기 때문에 초반에 관련한 의사를 한번 확인하는 정도가 됐고. 이후 호남과 수도권에 가서 아마 최종적인 승부를 보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유재광 앵커: 일단 이게 엄청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정청래 후보, 강원도 당원 토크콘서트에서 김민석 후보를 향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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