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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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주호 "국민의힘 입장에선 정원오 나오면 땡큐, 추미애도 감사"[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에 추미애 후보가 '명심'을 강조해 온 한준호 후보, '현역' 김동연 후보를 한 번에 꺾고 곧바로 본선으로 직행했습니다. 7일 본경선 투표에 돌입한 서울시장 경선은 정원오 후보의 여론조사 왜곡 논란이 시끄럽습니다. 전현희·박주민 후보는 본경선 일정을 미뤄야 한다고 당에 요구했는데, 임의로 재가공한 수치를 홍보물에 사용해 선거법 위반 의혹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정 후보는 '민주당 경선 룰'에 맞춰 수치를 재환산했고 이는 대선 경선에서도 활용된 적 있다면서, 법적 검토를 마쳤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4-08
    • 이준우 "서민석 변호사, 녹취 파일 유리한 부분만 짜깁기…전문 공개하면 깔끔하게 끝날 문제"[박영환의 시사1번지]
      파행을 거듭해 온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가 박상용 검사 선서 거부 여진이 이어지면서 여야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박 검사와 얘기를 나누는 국민의힘 의원들 사진을 가져와서 "짜고 치는 대변인들 나가라"고 했고, 나경원 의원은 "이 대통령 변호인 출신 김동아, 이건태 의원은 국정조사에서 빠지라"고 했습니다. 결국 회의 시작 1시간 만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했는데, 반쪽 국정조사에서 민주당은 강백신·엄희준 검사가 정식 발령도 나기 전에 대장동 사건을 들여다봤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1기 수사 때
      2026-04-08
    • 김형주 "한동훈 전 대표, 굉장히 싸움닭 분위기…누가 힘을 실어주겠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갑' 여론조사 수치를 잘못 말한 박수영 의원에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 의원이 자신을 깎아내리기 위해 '거짓 여론조사 수치'를 방송에서 발표했다며 "대단히 악의적이고 중대한 선거법 위반" 이라며 즉각적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부산 북갑 여론조사와 관련해 "한 전 대표가 12% 정도였다"고 한 건데 곧바로 '실수'임을 인정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12%는 김두관 의원 지지율이고 한 전 대표는 그보다 높은 17.5%였다"며 "심심한 사과를 표한다"고 사과했습니다. 박 의원
      2026-04-07
    • 배종찬 "쌍방울 대북 송금 800만 달러, 북한에 갔나 안 갔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쌍방울 대북송금사건 수사 과정에서 '연어·술 파티 회유 의혹'의 당사자인 박상용 검사의 집무를 정지시켰습니다. '검사징계법 8조'에 따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직무정지를 요청했고, 정 장관은 "비위 사실의 내용에 비춰 박 검사가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현저히 부적절하다"며 직무 집행 정지를 명했습니다. 반면 박 검사는 "징계가 개시되기도 전에 번갯불에 콩 볶이듯 사유도 통보받지 못한 채 검찰청에서 쫓겨났다"라며 반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검찰의 수사가 정적 제거를 위한 조작과
      2026-04-07
    • 강찬호 "김부겸 측, 양자 대결 시 추경호 후보라면 충분히 승산"[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의 컷오프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된 후 대구시장 경선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까지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초유의 4파전'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5일 장동혁 대표는 유튜브 방송에서 "이진숙 위원장은 능력이 출중한 우리 당의 자산"이라며 "국회에 와서 싸운다면 당에 엄청난 힘이 될 것"이라고 보궐선거 공천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6일 이 전 위원장은 SNS에 차명진 전 의원 글을 공유하면서 "기차는 떠나고..."라고 썼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
      2026-04-06
    • 호준석 "8월 전당대회 앞두고 한 지붕 아래 명나라 당과 청나라 당이 싸우는 꼴"[박영환의 시사1번지]
      민주당이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영상과 사진을 홍보에 활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지침을 내려 논란입니다. 대통령 당무개입 의혹과 정치적 중립위반 논란을 촉발할 소지가 있다는 건데, '지침을 무시할 경우 강력한 조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도 담겼습니다. 이에 한준호 의원은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 비판했고, 강득구 최고위원도 "논리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완전히 잘못된 결정"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반발이 일자 조승래 사무총장은 "뭐가 문제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대통령과 함께 해온
      2026-04-06
    • 김수민 "김재섭 의원, 처음부터 '스캔들 프레임' 접근하다 결국 똥볼 차"[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칸쿤 출장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을 윤리특위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김 의원은 "미스터 칸쿤 지키자고 민주당은 자신들의 체면까지 깎아 먹느냐"며 "한편으로 짠하기도 하다"며 비꼬았습니다. '왜 경유지가 칸쿤인지와 공문서 조작의혹, 인사 문제'를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여기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참전했는데 여성단체연합이 '낡은 성차별'이라고 규탄한 데 대해 "질문을 혐오낙인으로 입막음 한다" 비판하면서 "정 후보는 혐오 프레임 뒤에 숨는 것으로
      2026-04-03
    • 이종훈 "추미애, 비호감 1위 여론조사에 발끈?...악명도 선거에서는 약"[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경지도지사 본경선을 이틀 앞두고 후보 간 과열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최근 한 언론사(오마이뉴스)의 '경기지사 후보 호감도' 여론조사 결과에 반발했습니다. <김동연 28.9% 추미애14.9% 한준호 10.7%>로 김동연 후보에게 크게 밀렸는데, 추 후보는 "경선에 불법 개입한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선거여론조사심의위에 고발했습니다. 도지사 적합도가 아닌 호감도를 물었고, 조사방식도 문제 삼은 것입니다. 한편 김동연 후보는 추 후보를 직격했는데, "(TV토론에서) 질문해 놓고
      2026-04-03
    • 신인규 "개헌 투표 안 해도 민주당이 지선 유리…국민의힘 발목잡기 그만"[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이 지방선거때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는 개헌안 발의에 착수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도 공개찬성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앞서 조경태 의원이 찬성 입장을 밝힌 데 이어 1일 김용태 의원이 개헌 찬성 입장을 밝히며 개헌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개헌안의 핵심 취지는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막기 위한 것"인데 "개헌을 반대하는 건 '절윤 결의문'을 무효화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하면서 "부마민주항쟁,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헌법 전문 명시, 지
      2026-04-02
    • 원영섭 "민주당 처음부터 김관영 지사에 비호감, 사건 터지자 얼씨구나 제명"[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어젯밤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현금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전격 제명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한 식사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모습이 CCTV에 공개됐는데, 윤리감찰 지시가 내려진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내려진 결정입니다. 김 지사는 "대리운전 비용이었고 곧바로 회수했다"고 했지만 민주당은 "여러 상황을 감안해 명백한 불법 상황"이라며 최고위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당초 경선 후보로 김 지사와 안호영·이원택 의원이 나선 상태로, 안 의원은 상임위원장직을
      2026-04-02
    • 장현주 "국민의힘, 정원오 스캔들 프레임 설정…어쩌면 김재섭 의원이 헛발질"[박영환의 시사1번지]
      31일 여야의 서울시장 후보들의 TV토론이 있었는데, 양당 모두 지지율 1위 후보에 집중 견제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원오-박주민-전현희 3파전인데, 예비경선 때부터 박주민, 전현희 의원의 집중 타깃은 '명픽'으로 불리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었습니다. 전현희 의원이 '실속형 아파트' 공약을 두고 "임기 내 몇 채나 공급하겠냐"며 "현실성이 없다" 맹공하자 정 후보는 "전 후보 대안은 그럼 4년 안에 가능하냐"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오세훈-박수민-윤희숙 3파전으로 치러지는데, 현역인 오 시장을 향한 두 후
      2026-04-01
    • 신주호 "'고무신 선거' 추경 그만두고 경제 활성화 방안 내놓아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중동 전쟁 위기 대응을 위한 26조 원의 추경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석유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보전, 나프타 수급비용' 등이 포함됐고, 가장 비중이 큰 건 소득하위 70% 국민에게 주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입니다. 1인당 10만 원∼60만 원을 차등 지급하는데 정부는 빚은 내지 않고, 반도체와 증시 호황으로 인한 초과 세수를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취약계층을 위한 '응급 추경'이라며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2026-04-01
    • 홍석준 "안산갑, 8월 전당대회의 전초전…정청래 대표 조국 공천할 수도"[박영환의 시사1번지]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 김남국 대변인, 전해철 전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까지 범여권 내부 경쟁이 뜨겁습니다. 30일 전해철 전 의원은 방송에 나와 출마를 공식화했는데 양문석 전 의원 당선무효형으로 치러지는 만큼 핵심 가치로 '도덕성'을 강조하며, 단수 전략공천보다는 엄격한 검증을 거친 경선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전 의원 비판이 만만치 않은데 한준호 의원은 "당대표 직무 정지를 외치며 당대표를 흔든 사람이 국회로 돌아오겠다고 한다. 시대가 바뀌었고 정치도 바뀌는데
      2026-03-31
    • 배종찬 "대북송금 녹취파일, 왜 이 시점에 그리고 왜 일부만 공개했을까?"[박영환의 시사1번지]
      다음 달부터 본격 시작되는 조작기소 국정조사를 앞두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를 맡은 박상용 검사의 육성 녹취가 공개되면서 후폭풍이 거셉니다. 해당 녹취에는 "이재명 씨가 완전히 주범이 되고 이 사람이 종범이 되는 식의 자백이 있어야 저희가 그거를 할 수가 있다"는 박 검사 육성이 담겨있습니다. 쌍방울 대북송금의 본질이 '이재명 죽이기'라는 목표를 정해 놓고, 허위진술을 강요했다는 건데, 민주당은 정치 검찰의 조작 정황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발언을 앞뒤 맥락 없이 짜깁기해 공개한
      2026-03-31
    • 박원석 "이진숙, 대구 보궐 공천에 눈독…주호영 무소속 출마 여부 큰 변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의 '삼고초려' 끝에 김부겸 전 총리가 30일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6·3 지방선거의 '태풍의 눈'이 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최근 출마를 결심한 김 전 총리는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정청래 대표는 "합법적인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구 시민의 열망을 받들고 대구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지난주 영남일보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선 국민의힘 후보 6명 전원이 김 전 총리와의 가상 대결에서 밀렸습니다. 김 전 총리가 과연 10년 전 '2016년 대구 수성갑의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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