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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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조작 기소 특검법' 추진에 "국가 역할" VS "사법 내란" 여야 충돌 [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여야가 격론을 벌였습니다. 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는 조작기소 특검법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과 지방선거에 미칠 파장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민주당의 사법 내란"이라며 반발하면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를 중심으로 범야권 공조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특검법의 본질을 의도적으로 비트는 저급한 프레임"이라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원석 전 국회의원은 "조작 기소 논란이 있는 대목에 대해서는 수사하고 기소할 수
      2026-05-04
    • 정청래 '오빠' 발언 일파만파…"아동 학대?"·"어린이날 최악의 참사" 여야 설전 [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지원 유세 현장에서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요구한 발언이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3일 부산 구포시장을 방문한 정 대표는 하정우 후보와 함께 유세하던 중 어린이를 향해 "정우 오빠, 오빠 해봐"라고 말했고, 하 후보가 이에 손뼉을 치며 맞장구치는 모습이 영상으로 퍼지며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직장에서 남성 연장자가 어린 여성 직원에게 오빠라고 해보라고 하면 당장
      2026-05-04
    • 서울시장 선거판 '부동산'으로 승부...정원오 '5년 단축' vs 오세훈 '10분 운세권'[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3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출연자들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주제는 부동산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 배종호 "서울시장 선거 격차 좁혀질 것...부동산 공급 부족은 오세훈 책임"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현재 오세훈 후보가 큰 격차로 앞서고 있으나,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정원호 후보와의 격차가 10%포인트 이내로 좁혀질 것"이라고 전망했습
      2026-04-30
    • "평택을 단일화 가능성 제로?"... 김용남 vs 조국 '치열한 접전' 예고[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평택을 야권 단일화 가능성을 낮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나온 출연자들은 조국 후보의 사모펀드 논란과 후보간 네거티브 공방이 격화되며 감정적 골이 깊어졌기 때문에 단일화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단일화 여부가 여전히 변수로 꼽히는 가운데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의 팽팽한 접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신인규 "평택을 단일화 가능성 제로... 김용남 후보에 유리한 국면" 신인규 정당
      2026-04-30
    • "부산 북구가 낙하산 부대들 짬처리하는 곳이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뜸 들이던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이 마침내 출사표를 던진 '부산북갑'도 불꽃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 "하 전 수석이 이재명 대통령이 출마하라고 해야 출마할 것이고, 아니면 청와대에 남겠다고 했는데, 출마하는 것을 보니 결국 출마 지시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렇다면 이 대통령의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곧바로, 하 전 수석은 X에 "제가 통님(이재명 대통령)을 설득했고, 제 의견에 동의, 흔쾌히 수락하셨다"며 "출마는 통님 지시가 아니라 제가 설득한 것이
      2026-04-29
    • "조국혁신당, 김용남 후보에 대해 파묘?…같은 우군 대열에 선 사람"[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저격수'로 불리는 김용남 전 의원을 '경기 평택을'에 전략공천하면서 조국혁신당과의 신경전이 본격화됐습니다. 김용남 민주당 후보는 조국 대표를 향해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조국 사모펀드 관련해선 지금 상황에 봐도 분명 문제가 있을 것"이라며 "얘기하면 할수록 조 후보에게 불리해질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혁신당은 불쾌한 기색이 역력한 가운데 정춘생 선임선거대책위원장이 "조국 저격수를 공천한 민주당, 이재명 정부 함께 만든 우군 맞나"라고 했고, 강경숙 선대위원장도 김 후보
      2026-04-29
    • "'4선' 오세훈 시장은 뭘 했나?...서울 부동산 문제와 관련 할 말 없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서울의 민심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어제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서울에서는 하락세를 보이며 '역주행'하는 양상입니다. 민주당은 지난주보다 0.8%포인트 상승한 51.3%, 국민의힘은 0.7%포인트 하락한 30.7%였지만, 서울의 경우 민주당은 9.0%포인트 하락한 40.9% 국민의힘은 7.1%포인트 오른 37.2%였습니다.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면서 정원오-오세훈 후보 간 공방도 격화되고 있습니다. 재건축을 두고 정 후보는 "신통
      2026-04-28
    • "호남 기초단체장 공천 낙제점...돈·여론 조작 문제로 시끌시끌"[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난제'였던 경기권 재보선 고차방정식을 마침내 풀었습니다. 하남갑 이광재, 평택을 김용남, 안산갑 김남국 후보로 확정했고, 김용 부원장은 '공천 불가'로 결론 냈습니다. 특히 조국 대표가 출마한 평택을에 누가 갈 것인가 초미의 관심이었는데, '조국 저격수'로 불린 보수당 출신인 김용남 전 의원을 출격시켰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조 대표와 단일화 없는 정면승부도 불사하겠다는 정청래 대표의 뜻이 담긴 선택"이라고 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8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이
      2026-04-28
    • "이광재·김용남 모두 평택을 NO…조국과 대결 원치 않아"[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이르면 이번 주 공천을 마무리할 방침인 가운데 '평택을'이 최대 난제로 꼽힙니다. 26일 국민의힘에서는 유의동 전 의원이 단수공천 되면서 민주당 후보만 정해지면 되는데, 민주당에선 '평택을' 기피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만 상대해야 하는 게 아닌,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 황교안 전 총리까지 '다자구도'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평택을 유력설이 나온 김용남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용남하남가남' 해시태그와 함께 "선산 인근 하남 검단산에 올랐다"며 "주민들께서 많이들 알아봐
      2026-04-27
    • '김부겸 독주' 대구시장 선거...보수 분열 속 '박근혜 마케팅' 실효성 논란[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광역시장을 둘러싸고 보수정당의 분열 속에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독주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다양한 해석과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이후 주호영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정치적으로 매우 영리한 선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평론가는 "시뮬레이션 결과 김부겸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없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에 불출마라는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
      2026-04-24
    • 민주당, 송영길 연수갑 전략공천...'험지 탈환 카드'냐 '손때 묻은 고육지책'이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공천이 속속 발표된 가운데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인천 연수갑 공천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왔습니다.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인천 지역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것과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는 연수갑 승리를 탈환하기 위한 맞춤형 카드"라고 밝혔습니다. 장 대변인은 "연수갑은 계양을에 비해 민주당에 험지로 분류되며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라며 "체급과 중량감을 갖춘 송 전 대표가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이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송 전 대표
      2026-04-24
    • "정청래의 마음은? 조국을 살리고 싶은 건지, 죽이고 싶은 건지"[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출신 김용남 전 의원을 경기도권에 전략 공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지난주 당에서 연락을 받았다. 당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가겠다"며 "경기도 지역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습니다. 검사 출신인 김 전 의원은 2014년 수원병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당선됐고, 2024년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에 합류했지만, 지난해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선언을 하면서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현재로서는 경기 하남갑과 평택을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2026-04-23
    • "장동혁, 빈손 외교 덮으려 정부 공격…한미동맹 균열 자초"[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발언' 파장이 확산되는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비판에 나서며 정 장관 경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21일 페이스북에 <정동영 감싼 李>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한 뒤 "또 다시 '가짜뉴스'였다"며 "CSIS는 그런 정보를 올린 적이 없다고 한다"며 "정동영 장관은 어디서 들었을까, 이재명 대통령은 무엇을 믿는 걸까"라고 썼습니다. 지난 달 국회 외통위에서의 정 장관 발언(북한 우라늄 농축시설)이 논란이 되자 "CSIS 보고서 등에서 관련 활동이 반복적으로 제기
      2026-04-22
    • "정청래 8월 전당대회 포석…이광재, 송영길 선당후사로 포장"[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이 광역단체장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로 향하고 있습니다. 20일 정청래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내 신망이 높고, 명망이 있고, 선당후사의 헌신을 한 분들이 전략공천 대상"이라며 먼저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언급했습니다. "우상호 후보에게 선당후사의 모습을 보여줘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줬다"며 "요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에 출전해도 경쟁력이 매우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는데, '평택을'과 '하남갑'이 이 전 지사와 송 전 대표의 유력한 후보지
      2026-04-21
    • "장동혁, '상가집의 상주가 거리 활보'… 방미 시대 착오적"[박영환의 시사1번지]
      8박 10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20일 귀국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 안팎의 비판에 직접 반박했습니다. "지방선거보다 방미 일정이 중요하다는 게 아니라, 지방선거를 위해 방미했다"며 논란을 충분히 예상을 했지만 "그럼에도 결정한 건 이재명 정권의 잇따른 외교 참사로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면담했다는 미 국무부 차관보의 이름과 면담 내용은 비공개를 전제로 만났다며 밝히진 않았습니다. 한편 장 대표는 부산 북구갑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전 대표 지원을 위해 부산에 거처를 마련하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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