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이 60%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기초생활수급자 5만 9천여 명 가운데, 실제 카드를 이용한 인원은 전체의 66%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문화 소외계층이 공연장과 서점, 여행사 등 전용 가맹점에서 이용하도록 연간 1인 당 6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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