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월) 모닝730 깨비씨pick

    작성 : 2019-11-18 05:27:57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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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광주 북구 일부 지역에서 흙과 이물질이 섞인 수돗물이 나와 논란이었는데요.

    SNS에서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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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R in)
    지난 15일, 광주 문흥동과 풍향동 일대에서 수돗물에 흙과 이물질이 섞여 나온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인근 초·중·고교 4곳은 생수로 급식을 해야 했고, 주변의 아파트 천 5백여 세대도 수돗물 사용이 중단됐는데요.

    광주시는 블록화 공사 사후 점검 과정에서 저수조로 흐린 물이 유입된 것으로 보고 저수조를 청소하고 생수를 공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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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꾼 3천 8백여 명이 이 게시물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우리 아파트 아니냐'며 '이 정도일 줄 몰랐다'고 뒤늦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댓글도 많았고요.

    지인들을 태그해 '괜찮냐', '조심하라'며 안부를 묻는 댓글들도 줄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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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멘트 】
    농촌 마을에선 추수가 끝난 뒤 저수지 물을 빼고 가래라는 대나무 어구를 이용해서 물고기를 잡곤 하는데요.

    이색 고기잡이에 누리꾼들이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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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R in)
    수확을 마치고 물을 뺀 강진 병영면의 한 저수지입니다.

    허리춤까지 낮아진 저수지 곳곳을 오가며 주민들이 고기잡이에 분주한데요.

    '가래'를 들었다 놨다 하며 진흙 속에 있는 물고기를 잡는 전통 어업방식 '가래치기'입니다.

    기 싸움 끝에 진흙 속에 숨어 있는 물고기가 올라오기 시작하는데요.

    어른 팔뚝보다 큰 붕어며 가물치 같은 민물고기들이 줄줄이 잡힙니다.

    이때 잡은 고기를 마을 사람들과 나누며 화합을 다지는 풍습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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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은 천 4백여 명의 누리꾼들이 봤는데요.

    '고기 잡으러 가자'며 지인을 태그한 댓글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지금까지 깨비씨 pi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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