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습니다.
올해 수능은 '불수능'이었던 지난해 보다는 조금 쉬웠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당장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대학별 수시 면접과 논술전형이 시작됨에 따라,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입시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수능에는 광주·전남에서 모두 3만 4천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광주의 최종 결시율은 6.18%로 지난해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이번 수능은 대체로 작년 수능보다 쉬웠고,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실제 학생들이 체감하는 난이도도 지난해보단 낮았습니다.
▶ 인터뷰 : 전성혁 / 상무고등학교 3학년
- "작년 보다는 약간 쉬웠던 것 같아요. 모의고사랑 대체로 난이도가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 인터뷰 : 이환희 / 동아여자고등학교 3학년
- "(모의고사랑) 난이도는 비슷했는데, 긴장해서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수능이 끝나면서 2020학년도 대입 전형은 본격화합니다.
당장 이번 주말부터 대학별로 수시 면접과 논술 전형이 시작됩니다.
무엇보다 수능 가채점 결과에 따라 '수시냐, 정시냐'를 선택하는 등 맞춤형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싱크 : 장광재/숭덕고등학교 진학부장
- "수시 대학별 고사에 응시 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 같고요. 특히 정시에 지원을 할 학생들은 과목별·대학별 성적 분석을 통해서 지원 여부를 심사숙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능 성적은 다음 달 4일 수험생에게 통지되고,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다음 달 11일 수능 결과 분석·정시 지원 설명회를 열 계획입니다.
kbc 신익환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