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금) 모닝730 깨비씨 pick

    작성 : 2019-11-15 05:55:31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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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아파트 이웃 주민들이 서로 주먹다짐을 하고 흉기를 휘둘렀던 사건 전해드렸는데요.

    SNS상에서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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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R in)
    광주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A 씨가 이웃 주민 B 씨에게 수 차례 폭행을 당한 뒤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개 짖는 소리가 심하다며 옆집 주민과 다투자, B 씨가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평소에도 개가 짖는 소음 때문에 다툼이 잦았다고 말했는데요.

    경찰은 두 사람을 폭행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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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꾼 3천여 명이 이 게시물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층간소음을 조심해야겠단 댓글이 눈에 띄었고요.

    '우리 아파트인 것 같다'며 직접 댓글을 남긴 주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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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멘트 】
    화순의 한 초등학교에서 이사를 오는 학생들 가족에게 무상으로 집을 빌려주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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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R in)
    화순에 있는 아산초등학교의 전교생은 27명입니다.

    내년에 6학년 10명이 졸업하고, 신입생이 들어오더라도 전교생은 19명 뿐인데요.

    학생 수 감소를 막기 위해 이 학교는 내년부터 다른 지역에서 이사 온 학생 가족에게 이런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쓰지 않는 옛 교사 관사 부지에 집을 지어 무상임대에 나선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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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엔 160여 개의 댓글이 달렸는데요.

    '화순으로 이사가야겠다', '학교를 한 번 더 다녀야겠다'는 댓글이 많았고요.

    '내 모교가 저렇게 됐네'라며 자신의 모교 학생 수가 줄어든 걸 안타까워 한 누리꾼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깨비씨 pi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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