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고사장으로 지정된 고교 과학실에서 수은이 유출돼 교육당국이 긴급조치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일 광주 모 고교 과학실에서 수은기압계를 옮기는 과정에서 미량의 수은이 유출돼 황을 뿌려 황화수은으로 고체화하는 등 긴급조치를 하고 학생들을 하교시켰습니다.
교육청은 어제(11) 해당 과학실과 주변 대기 중 수은 농도를 측정한 결과, 80~100나노그램으로 기준치인 300나노그램에는 못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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