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금) 모닝730 깨비씨pick

    작성 : 2019-11-08 06:23:38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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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불이 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는데요.

    sns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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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R in)

    교실 전체가 새까맣게 불에 탔습니다.

    화재 당일 오전 11시쯤 산수동의 한 초등학교 3층 교실에서 불이 난 건데요.

    해당 교실은 학생들이 체육수업을 위해 강당으로 이동해 비어있는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화재를 발견한 옆 교실 선생님들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었는데요.

    소방당국은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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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엔 190여 개의 댓글이 달렸는데요.

    '이게 무슨 일이냐',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 이라는 걱정 섞긴 댓글이 주를 이뤘고요.

    '아이들 물건은 어떡하나', '저런 경우 교육청에서 지원을 해주는거냐'는 댓글도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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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멘트 】

    만지기만 해도 화상을 입은 것처럼 화끈거리고 물집이 잡히는 '화상벌레'가, 요즘 전남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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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벌레는 몸 길이가 7에서 8mm에 불과하지만 페데린이라는 독성물질을 분비해 피부에 닿기만 해도 화상과 비슷한 염증과 통증을 일으킵니다.

    10월 들어 해남과 무안, 나주에서 모두 6건의 화상벌레 신고가 접수됐는데요.

    법정감염병 등으로 분류되지 않다보니 각 시군별 보건소 단위에서 실시하는 기초 방역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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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엔 50여 개의 댓글이 달렸고요.

    "무섭다", "이런 벌레 보면 조심하라", "함부로 잡지 말아야 한다"며 지인들을 태그한 댓글이 많았고요.

    "처음엔 모기 물린 줄 알았는데 화상 입은 것처럼 피부가 변한다"며 실제 물렸던 누리꾼의 댓글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깨비씨pi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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