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01명은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달라고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헌법재판소장 공백에 이어 대법원장마저 공석인 초유의 사태가 우려된다"며 "사법부의 공백은 피해가 국민에게 전가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사법부 독립과 개혁에는 안중에 없고 오직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득실만 앞세우는 정치권에 대한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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