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죽산보에 올 여름 들어 첫 수질예보제 '주의'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9일을 기준으로 영산강 죽산보 구간의 남조류 개체수가 1밀리리터당 9만 8천 개, 클로로필a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62밀리그램으로 기준치를 넘어 수질예보제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집중 감시에 들어갔습니다.
영산강 죽산보 일대에서는 녹조 현상이 이미 심각한 상태이며, 영산천과 봉황천 등 하류에서도 녹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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