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가뭄이 계속되면서 완도 섬 주민들의 식수난에 깊어지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제한 급수로도 노화도 식수난이 해결되지 않아 해군 제3함대 사령부에 함정을 이용한 운반 급수를 요청해 어제(10일)부터 식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완도 지역은 극심한 가뭄으로 섬 지역 저수율이 10% 아래로 떨어지면서 노화읍과 보길면에서
제한 급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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