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에게 버릇없이 군다는 이유로 후배를 감금하고 폭행한 10대들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오후 1시 40분쯤 광주시 운남동의 한 아파트에서 16살 전모 군을 자신들이 훔친 차에 강제로 태운뒤 끌고 다니며
폭행한 혐의로 17살 이모 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전 군이 SNS에 자신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자 이에 화가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전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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