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한 어촌계장이 지도선 대여금을 장기간 빼돌려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어촌계 지도선 대여금을 2년 동안 횡령하고, 산불감시요원과 공공근로자의 임금 등을 빼돌린 혐의로 여수시 삼산면 한 어촌계장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어촌계장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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