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원 걸고 투견 도박, 19명 입건

    작성 : 2015-04-01 17:30:50
    보성경찰서는 수백만 원의 판돈을 걸고 투견 도박을 한 혐의로 32살 변 모 씨 등 19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 씨 등은 지난달 29일 0시 반쯤 보성군 보성읍 한 야산에서 판돈 6백만 원을 걸고 투견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주한 10여 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