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주한 중국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벌였습니다.
광양만권경제청은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120개 주한 중국기업들의 정례회의에 참석해 여수석유화학산단과 광양제철,
광양항 배후부지 내 자유무역지역 등
광양만권의 우수한 인프라와 투자환경을
홍보했습니다.
또 중국 기업들이 FTA 허브정책을 이용할
경우 광양항 배후부지 내 자유무역지역을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과
여수 해양관광 등의 부동산 개발사업을
함께 소개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04 13:25
4억 원대 세금계산서 허위 발급 혐의 스타트업 대표 '무혐의'...왜?
2025-08-04 13:24
'낚시어선 사고 14%' 8월에 발생...여수해경, 안전점검 나서
2025-08-04 08:12
무안에 시간당 142mm 물 폭탄...물살에 1명 숨져
2025-08-04 06:35
제주 하수처리장서 유해가스 사고…작업자 4명 병원 이송, 안전장비 미착용 확인
2025-08-04 06:20
광주·전남에 다시 극한호우…침수·사망사고 등 피해 속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