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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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산타축제, 성탄절 맞아 관람객 발길 이어져
      담양군의 겨울 대표 축제인 '제7회 담양 산타축제'가 오늘(25일)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축제는 어제(24일)부터 오늘(25일)까지 이틀 동안 '우린 누군가의 산타'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거리 행진과 점등 퍼포먼스, 불꽃놀이 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LED 조명 만들기와 키링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산타 포토존과 미니게임 등으로 가족 단위의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2025-12-25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실상 '표류'…"정상화 위해 쇄신해야"
      【 앵커멘트 】 윤석열 정부 3년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보였습니다. 조성위원회는 구성되지 못했고 예산은 대폭 삭감돼 제대로 일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탓에 상당액의 예산이 불용 처리됐는데, 사업 정상화를 위해 쇄신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감독하는 조성위원회는 지난 3년간 파행 운영됐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관련 법 개정을 이유로 위원장을 임명하지 않는 등 위원회 구성을 미뤘기 때문입니다.
      2025-12-25
    • 전남 서해안 최대 8cm 눈 예상...아침기온 -11도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오늘(25일)에 이어 내일까지 광주와 전남에는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26일)까지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8cm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 광주와 전남 지역은 1~5cm의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5도, 목포 -3도, 순천 -9도 등 -11~-2도로 평년보다 3~7도가량 낮겠고, 한낮에는 -1~2도가 예상됩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와 남부 바다의 물결은 최대 5m 이상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2025-12-25
    • 여수산단, 재편안 제출했지만…과제도 산적
      【 앵커멘트 】 여수산단 석유화학 기업들이 정부에 사업 재편안을 제출했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기업들간 최종 조율이 아직 남아 있고, 전기세 인하 등 실질적인 지원책도 제시되지 않은 상황이라 현장에선 볼멘 소리도 나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내 석유화학단지 중 나프타분해시설, 즉 NCC 규모가 가장 큰 여수산단. 여수산단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지난주 산업부에 NCC 감축을 골자로 한 사업 재편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GS칼텍스와 LG화학, 롯데케미칼, DL케미칼, 한화솔루션 등 모
      2025-12-25
    • 100억 대 전세사기 아파트서 또 전세사기?...피해자 수두룩
      【 앵커멘트 】 지난해 100억 원대의 전세사기가 발생한 전남 순천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또 전세사기 의심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확인된 피해자만 20명 가까이 되는데, 같은 아파트에서 동일한 피해가 발생한 만큼 전수조사 등 행정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시 조례동의 한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28살 A씨는 최근 임대인 B씨로부터 '보증금 반환이 어려울 수 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사과는 없었고, 그저 보증금 내에서 해당 세대를 매매하라는 제안 뿐이었습니다
      2025-12-25
    • 화이트크리스마스 미사·예배 이어져...거리엔 시민 '북적'
      【 앵커멘트 】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오늘(25일) 각 성당과 교회에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들이 이어졌습니다. 거리는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모처럼 북적였고, 공연과 축제를 즐기며 성탄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2천년 전, 가장 연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의 탄생을 기념합니다. 미사에 참석한 신도들은 온 누리에 가득한 성탄의 기쁨을 담아 한 목소리로 찬송가를 부릅니다. ▶ 싱크 : 옥현진/천주교 광주대교구장 -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잘 맞이하
      2025-12-2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2-24 (수)
      1. 조국 대표 연말 '호남 집중'...지방선거 전초전 2. 목포대ㆍ순천대 통합 부결...다음 달 재투표 3. 신세계 복합개발 광천동 지하 직결 진출입로 추진 4. "따뜻한 성탄절 되세요"...온기 나눔 행렬 5. '유족 보상금 횡령' 여순 변호사...정치권도 질타
      2025-12-24
    • 나주 오리농장 H5형 AI 검출...광주·전남 4번째
      나주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시 동강면의 육용오리 6,000여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에서 산란율 저하 신고를 받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AI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선제적 살처분에 나섰고,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고병원성 AI는 18건 발생한 가운데 전남 3건, 광주 1건이 나왔습니다.
      2025-12-24
    • 유족 보상금 횡령 여순 변호사…정치권도 질타
      【 앵커멘트 】 여순사건 유족 변호사가 국가보상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커져가는 가운데, 정치권도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또 앞으로 보상금은 유족 본인에게 직접 지급하도록 입법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여순사건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고도 국가배상금을 돌려받지 못한 유족은 KBC 취재로 확인된 사례만 3건입니다. 유족 3명의 보상금 규모는 7억 2,000만 원에 달하지만 이 가운데 3억 원만 지급을 받았고 나머지 4억 2,000만 원은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논
      2025-12-24
    • "따뜻한 성탄절 되세요"...온기 가득 나눔 행렬
      【 앵커멘트 】 성탄과 연말을 맞아 광주 곳곳에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필요한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한끼를 나누며 훈훈한 연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소규모 가정을 이뤄 생활하는 그룹홈. 성탄절을 앞두고 이곳에 선물 보따리가 전달됐습니다. ▶ 싱크 : . - "희망산타 배달 왔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두꺼운 외투와 어그 부츠, 책가방 등입니다. ▶ 인터뷰 : 차지은 / 로뎀나
      2025-12-24
    • '무진대로→광천터미널 논스톱 진출입' 가능할까?
      【 앵커멘트 】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복합화 사업 협상이 막바지 조율 단계에 들어가면서 교통 대책도 함께 마련 중인데요. 무진대로 중앙차로 쪽에서 지하로 내려가, 터미널로 신호 대기 없이 들어가고 나오는 '직결 진출입로' 구상이 새로운 대안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종합터미널 일대 도로는 하루 13만 대가 오가는 상습 정체 구간입니다. 복합화 사업으로 백화점 확장과 주거·문화시설이 더해지면, 차량 유입과 교통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사업자인 광주신세
      2025-12-24
    • 진보당 "목포대-순천대 통합 부결, 행정편의 정책 결과" 지적
      진보당 전남도당이 "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통합 부결은 행정 편의적 정책의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도당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의과대학 신설에 대해선 "지역민의 염원은 소중하며, 중단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사회, 정치권은 대학통합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5-12-24
    • 목포대·순천대 통합 부결...전남 국립의대 신설 '먹구름'
      【 앵커멘트 】 전남 국립의대 신설의 전제 조건인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 투표가 순천대 부결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순천대가 재투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만약 여기에서도 부결될 경우에는 협약에 따라 찬성 대학인 목포대부터 먼저 의대가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찬반 투표 결과는 엇갈렸습니다. 목포대는 교원과 직원, 학생 3개 직역 모두 '찬성'했지만, 순천대는 학생 찬성률이 39%에 머물면서 최종 '부결'됐습니다. 순천대는 입장문을 내고 "구성원과의
      2025-12-24
    • 금속노조 GGM지회, 26일 8시간 전면 파업 예고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지회가 오는 26일 전면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전국금속노조 GGM지회는 회사가 격려금 지급과 인사관리규정 개정을 추진하며 생산 기술직 노동자들을 반복적으로 차별해 왔다며, 항의 차원에서 26일 하루 8시간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GGM 측은 일반직은 연말 인사평가에 따라, 기술직은 잔업과 특근 기여도에 따라 격려금을 지급하는 등 직종 간 차별을 두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2025-12-24
    • '호남 집중 주간' 민심 훑기 나선 조국, 호남 정치 판도 바꿀까
      【 앵커멘트 】 성탄 전야인 오늘(24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광주와 담양을 찾아 바닥 민심을 훑었습니다. 공천을 앞두고 민주당이 술렁이는 미묘한 시점에, 조 대표가 연말 연휴도 반납한 채 호남 전역을 도는 강행군을 예고하며 민주당과의 본격적인 지방선거 경쟁에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를 찾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첫 메시지는 '위로'였습니다. 조 대표는 가장 먼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희생자 분향소와 1주기를 맞는 12ㆍ29 제주항공 참사 분향소를 잇따라 찾아 고개를 숙였습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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