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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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증금 어쩌나" 건설업 위기에 지역민도 피해
      【 앵커멘트 】 수 년째 이어진 지역의 건설 경기 침체 여파가 사회 초년생 등 주거 취약 세대에게 직격탄이 되고 있습니다. 미분양 오피스텔에 전세를 사는 세입자들은 전세금을 받지 못하고 있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찾기도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에서 지난 2년간 폐업 신고한 건설사는 모두 130여 곳. 시공능력평가 97위의 유탑건설을 비롯해 한국건설과 영무토건 등 굵직한 중견업체들도 줄줄이 기업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이처럼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2026-01-10
    • 쌀값 80kg에 23만 원 돌파…역대 최고치 기록
      【 앵커멘트 】 2025년 수확기 쌀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80kg 한 가마당 평균 23만 원을 돌파하며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도 처음으로 40kg 당 8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재배면적 감소와 이상 기후, K-푸드 인기에 따른 수출 증가 등이 쌀값 상승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진의 한 RPC를 찾은 농민. 예년 같으면 쌀값 하락 걱정을 해야 할 시기이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 싱크 : 김종유 / 강진군 강진읍 - "(그동안) 5만 원대 후반에서 6만
      2026-01-10
    • 전남 10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내일까지 15cm 눈
      목포와 진도, 고흥 등 해안가에 위치한 전남 10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은 오늘(10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하겠고, 내일 오전 소강상태를 보이다 오후에 다시 이어지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후까지 예상 적설량은 5~15cm이고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곳은 20c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강한 추위도 찾아오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에서 시작해 낮 기온도 영하 1도에서 3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7~8도 가량 낮겠습니다.
      2026-01-1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09 (금)
      1. 李 대통령 "광주·전남 행정통합 획기적 대전환 지원" 2. '광주전남특별시'…지방자치권 대폭 이양 3. 지방선거 6개월 앞 정치 광고 난립 '과열 조짐' 4. 옛 전남도청 이번 주 준공…운영 주체 '관심'
      2026-01-09
    • '목포대 통합 반대' 순천대 재투표 여부 12일 설문
      목포대와의 통합을 두고 반대 의견을 낸 순천대 학생들이 재투표 여부에 대한 설문에 나섭니다. 순천대는 학생회 자체적으로 오는 12일 대학 통합과 관련해 휴학생과 외국인 학생을 제외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재투표 진행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며 결과는 당일 오후 6시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진행된 투표에서 목포대는 교수와 직원, 학생 모두 찬성했지만 순천대의 경우 학생 60.7%가 반대하면서 통합이 무산됐습니다.
      2026-01-09
    • 이건태 후보 "李대통령 사건 조작기소, 공소취소하라"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최고위원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각종 형사사건에 대해 검찰의 공소취소를 촉구했습니다. 이건태 후보는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은 정치검찰이 자행한 조작기소"라고 규정하고, "재판 중지가 아닌 공소취소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장동 사건의 경우 핵심 증거가 허위진술 뿐이고, 쌍방울 사건은 수사 방향이 수차례 바뀌었다"며 "대통령이 조작기소의 부담을 안고 국정을 운영하는 것은 헌정질서에도 어긋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1-09
    • 나주 다시면 육용오리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
      나주 다시면의 육용오리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초동방역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육용오리 2만 7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출입통제와 소독 등 방역조치를 취하고, 고병원성 여부를 판명하기 위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9일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33건, 전남은 나주와 영암에서 6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1-09
    • 광주시교육청 간부 공무원 '정치자금법 위반' 불구속기소
      검찰이 전임 광주시교육청 간부급 공무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최근 지난 2022년 시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부적절한 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전직 광주시교육청 정책국장을 불구속 기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정선 교육감이 자신의 고교 동창을 감사관으로 채용하기 위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해당 교원의 비위 혐의를 포착해 함께 기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1-09
    • 주말 광주·전남 폭설...전남 서해안 최대 20cm↑
      주말 광주·전남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10일) 밤부터 모레(11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전남 동부 남해안 2~7cm, 그 밖의 광주·전남 5~15cm, 전남 서해안 많은 곳 20cm 이상입니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가 예상되며 오는 11일부터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2026-01-09
    • 경찰, '약사법 위반' 여수 병원 수사 확대되나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병원에서 약사 대신 간호사가 약을 조제해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당초 여수시는 약사법 위반 외에도 당직의사 부재 등 다른 혐의들에 대해서는 자체 종결 처리했는데, 경찰이 들여다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1월 초 약사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다수 제기된 여수의 한 병원입니다. 실제 이 병원이 불법으로 약을 제조한 사실이 드러나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찰이 고발장을 접수받고, 수사는 본격화됐습니
      2026-01-09
    • 옛 전남도청 공사 마치고 10일 준공...운영은 누가?
      【 앵커멘트 】 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외부 공사는 끝이 났지만 내부 콘텐츠에 대한 우려와 운영 주체 결정이라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시민군의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이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일 준공 후 내부 인테리어와 콘텐츠 설치를 마친 뒤 다음 달 2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단은 4월 5일까지 시범 운영을 하고, 수정을 거쳐 5월 1
      2026-01-09
    • 지방선거 이름 알리기 경쟁 '과열'…엘리베이터에 버스 광고까지
      【 앵커멘트 】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두고 광주 시내 거리마다 정치 현수막이 대거 내걸리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걸린 현수막도 많아 시민들의 피로감이 커져가고 있는데, 시내버스나 아파트까지 정치 광고가 넘쳐나면서 과열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거리 곳곳에 걸려있는 현수막. 대부분 정치 현수막입니다. 정치 현수막은 정당 명의나 정당 지역위원장 한해서만 게시가 가능하지만, 후보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름 알리기를 먼저 시작한 겁니다. 건물 외벽에는 옥외광고물법에 위반된 대형 정치 현수막도 보입니
      2026-01-09
    • 李대통령 "통합 후에도 전남 숙원사업 손해 없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에도 전남의 주요 숙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 대통령이 전남 국립의대 설립 문제는 통합으로 인해 손해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이전 사업 역시 통합으로 같은 지자체가 되면 무안군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손해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고 전했습니다.
      2026-01-09
    • 광주 시민단체 "행정통합, 시도민 삶 개선할 수 있어야"
      광주 시민단체들이 정치권의 책임 있는 설명과 구체적 발전 전략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9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전남 발전을 위해 행정통합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이 과정에서 시도민의 목소리가 소외되어선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광주·전남 정치권이 행정통합을 통해 시도민의 삶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발전 전략을 밀도 있게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09
    • 명칭 '광주전남특별시'로…지역명 붙인 청사 활용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 직후,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전격적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 합의문을 내놓았습니다.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잠정 결정했고, 민감한 주제였던 청사 문제는 서열 구분 없이 지역 명칭을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9일) 오후, 서울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을 마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주에서 곧바로 대시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단체장은 통합 광역 단체의 공식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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