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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FA 조상우 잔류…김범수·홍건희 영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전지훈련 출국을 이틀 앞두고 불펜 전력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KIA는 21일 FA 조상우와 2년 총액 15억 원에 잔류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투수 김범수와 홍건희를 잇따라 영입했습니다. 한화에서 필승조로 활약한 김범수는 3년 총액 20억 원에, 6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한 홍건희는 1년 총액 7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2026-01-21
    • 전남대, 석박사급 전문인재 양성으로 지역 혁신 주도
      전남대학교가 AI, 반도체 등 지역 핵심 전략산업에 종사할 석박사급 전문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전남대학교는 글로벌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도입하고, 기업과 공동 R&D 펠로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주력 산업의 기술 혁신을 주도할 고급 연구 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 찾아가는 법률 상담 서비스, 시민 참여형 오페라 프로그램 등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윤성 /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장 -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의 구심점이 되겠습니다. MECA
      2026-01-21
    • 경찰·여수시, 항만공사 사실무근 해명에 '반발'..."사실 아냐"
      【 앵커멘트 】 KBC가 보도한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에 대해 항만공사가 '사실무근'이라는 내용의 해명자료를 배포했습니다. 하지만 항만공사의 해명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나면서 경찰과 여수시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언론에 배포한 해명 보도자료입니다.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고 여수시와 시의회 역시 합동조사를 벌여 불법매립이 없는 걸, 확인해줬다는 내용입니다. ▶ 싱크 :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음성변조) - "현장에
      2026-01-21
    • '단속 구간 지나 급가속?'…후면 카메라 도입했더니 적발 80배 급증
      【 앵커멘트 】 도입 첫해 단 한 대에 불과했던 후면 단속카메라는 지난해 광주 지역에 10대까지 늘어났는데요. 전체 단속 건수가 3배 이상 급증한 것은 물론 신호 위반 적발은 80배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과속 단속 카메라 아래서 오토바이가 속도를 줄이고 서행합니다. 카메라를 통과한 뒤에도 급가속하는 차량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기존 1대에서 지난해 10대까지 늘어난 '후면 단속카메라' 때문입니다. 인근 주민들은 단속 카메라 효과에 만족합니다. ▶ 인터뷰 : 함덕훈 / 광주 동구
      2026-01-21
    • 광양 아파트 화재로 세 자녀 고립되자…외벽 내려간 40대母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로 세 아이가 고립되자 윗집 베란다를 타고 자녀들을 보호한 40대 어머니가 화제입니다. 지난 19일 오후 5시 20분쯤 광양시 한 아파트 5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린 자녀 3명이 집 안에 갇혔고, 불길과 연기로 접근이 어려워지자 어머니가 위층 베란다 창문을 타고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소방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던 어머니는 자녀들과 사다리차를 타고 무사히 탈출했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다행히 모두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1-21
    • '지역의사제' 윤곽...전남 국립의대 2030년 개교할 듯
      【 앵커멘트 】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입시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제'가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광주와 전남을 권역으로 나눠 일정 비율의 학생을 뽑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전남 국립의대는 당초 목표인 2027년 개교가 아니라 2030년에 100명 규모로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공개한 '지역의사제' 시행령안을 보면 광주·전남권은 먼저 목포권, 여수권, 순천권, 나주권, 해남권, 영광권 6개 권역으로 나눠집니다. 6개 권역에 해당되지 않는 광
      2026-01-21
    • 광양 백운산 산불 '대응 2단계'…강한 바람에 진화 어려움
      광양 백운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확산하면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21일) 오후 3시 반쯤 광양시 오곡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226명과 장비 6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야간시간대로 접어들면서 헬기 투입이 어려워지자 산불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불은 주택에서 시작해 산불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며, 옥곡면을 포함해 인근 마을에 안전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대피하도록 안내했습니다.
      2026-01-21
    • 통합특별시, 개발 권한 확대..."발전의 속도 높인다"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이 통합할 경우, 정부의 개발허가 권한을 대폭 이양받게 됩니다. 택지나 산단 조성을 위해 그린벨트 해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대형 SOC 추진의 발목을 잡아 왔던 예비타당성 조사도 일부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 발전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택지나 산단 조성을 위해 그린벨트를 해제하려면 정부와의 협의 등을 거쳐야 해 현재는 최소 2년 이상이 소요됩니다. 그런데 통합특별시가 되면 6개월까지 단축됩니다. 기존 국토부 장관의 권한이었던 대규모 그
      2026-01-21
    • 광주·전남 통합시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사실상 합의...광주시청사 사용키로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행정기구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지역 국회의원들은 오늘(21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새로 통합 출범하는 행정기구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하기로 했습니다. 또 통합행정기구 명칭에서 '전남'이 앞선 만큼 통합청사는 현재 광주시청사를 활용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지역 국회의원들은 각각 여론을 수렴해 오는 25일 간담회에서 최종 확정하기로 해 변경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2026-01-21
    • 이재명 "광주·전남 통합, 국가 생존전략"…성장판 바꾼다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지역 주도 성장의 상징적인 출발점이자, 국가의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통합에 대한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지역 주도 성장의 핵심이라고 진단했습니다. ▶ 싱크 : 이재명 대통령 - "광주·전남의 광역 통합은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
      2026-01-2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0 (화)
      1. '4년 20조 지원'..."항구적 지원 근거 필요" 2. '2차 공공기관 우선 지원' 농·수협 등 기대감 3. '최강 한파' 찾아왔다...서해안 최고 10cm 눈 4. 순천 간부 공무원 택시기사 폭행·차량 탈취 5.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 '재발 방지 대책' 요구
      2026-01-20
    • 전남서 화재 잇따라...1명 부상, 차량·하우스 전소
      건조한 날씨 속에 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20일) 낮 12시 10분쯤 해남군 화산면 한 해수욕장에 있는 캠핑카에서 불이 나 차주인 60대 남성이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고 차량 1대를 모두 태운 뒤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4시 반쯤에는 나주시 봉황면의 한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창고로 쓰던 하우스 1동을 모두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송승종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광주 북구청장 출마 선언
      송승종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송 부의장은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는 지역 경제와 생활 행정 불편, 인구 감소 등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북구의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송 부의장은 이날 생활이 편안한 북구를 만들고 5·18 국립묘지를 민주주의 체험장으로 조성하는 등 공약을 내세우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20
    • 광주보건대, 지역 수요 맞춤 통합돌봄 인력 양성
      광주보건대학교가 메디·헬스케어와 AI 기술을 접목한 교육으로 현장형 인재를 키웁니다. 광주보건대는 치매 관리 지도자, 통합돌봄 마을리더 과정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돌봄, 보건, 사회복지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돌봄인력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 지역사회의 사회서비스 수요와 글로벌 보건의료 트렌드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인터뷰 : 김경태 / 광주보건대학교 총장- "광주보건대학교는 지자체·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하여 현장형 통합돌
      2026-01-20
    • 12·29 제주항공 참사 국정조사특위, 무안공항 현장조사
      12·29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국정조사단이 무안국제공항 현장 조사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진상규명에 착수했습니다.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와 유가족들은 공항 상황실과 관제실을 둘러보며 참사 당시 관제 및 대응 경위를 확인하고, 활주로를 찾아 조류충돌 예방 적절성 등을 조사했습니다. 특위는 현장조사를 마친 뒤 오는 22일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진행하고, 27일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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