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와 단절"...KIA, 아마미오시마서 '우승 탈환' 배수진
【 앵커멘트 】 지난해 뼈아픈 성적을 거둔 KIA 타이거즈가 일본의 한 외딴섬에 배수진을 쳤습니다. 도전자의 입장에서 다시 정상을 탈환하기 위한 고강도 훈련에 돌입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훈련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적이 감돌던 훈련장이 날카로운 타격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직항이 없어 일본에서도 비행기를 갈아타야 도착하는 외딴섬, 아마미오시마.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훈련 강도를 예년보다 높였습니다. ▶ 인터뷰 : 이범호 / KIA 타이거즈 감독 - "조금 더 비장하게, 작년보다 더 완벽하게 준비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