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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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급공사 업체서 뒷돈 챙긴 4급 공무원 법정구속
      8억 원대 관급공사 계약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고위 공무원이 법정구속 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1부는 2022년 무안군과 관급공사 자재공급 계약을 맺은 업체에게서 8천만 원을 사례비로 챙긴 혐의로 기소된 무안군 소속 4급 공무원 A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1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군청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사회 일반의 신뢰를 현저히 훼손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1-29
    • "불법 사실 알고도 공사 강행"...한화건설·감리단도 '공범'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시공사인 한화건설과 감리단이 사전에 불법 사실을 알고도 모른 척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적 책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건설폐기물 불법처리 당시 모습이 담긴 광양항 부두 야적장 사진입니다. 발주처인 여수광양항만공사 감리단과 시공사인 한화건설 관계자가 불법 적치된 건설폐기물 현장을 둘러보며 그 양을 직접 확인하고 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음성변조) - "감리단과
      2026-01-29
    • 광양 한화오션에코텍서 가스 흡입 50대 작업자 심정지
      광양 율촌산단에서 선박 제조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가스에 질식했습니다. 오늘(29일) 오후 2시쯤 광양시 세풍리 한화오션에코텍 공장에서 600㎜ 파이브 안에서 작업 도중 A씨가 아르곤가스를 흡입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측을 상대로 안전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9
    • 통합단체장 뽑나…'이슈 선점·경선 공정성' 승부처
      【 앵커멘트 】 행정 통합 국면 속에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전남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통합단체장 선거가 가시화됐지만 선거 제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출마 예정자들은 이슈 전으로 세 확장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단체장 선거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지방선거 판이 재편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에 출마하려는 정치인들은 공청회와 토론회 등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통합단체장 선거구와 선거
      2026-01-29
    • KBC 주관 광주·전남 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한 시도민 의견을 듣기 위해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엽니다. 서남권 타운홀미팅은 KBC광주방송이 주관해 2월 4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립니다. 2월 6일과 11일 오후 2시에는 광주 서구·광산·동구와 광주 남구·북구 권역 타운홀미팅이 각각 김대중컨벤션센터와 남구다목적체육관에서 KBC주관으로 진행됩니다. 시도민 청중단은 통합 쟁점에 대해 질의·토론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행정통합 당론 공동 발의…형식적 균형에 지역 요구 미반영 '우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당론으로 동시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쟁점을 일단락하고 가장 먼저 합의를 이룬 광주·전남으로선, 타지역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지역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특별법안 조항은 2주 전 공개된 초안보다 30% 이상 늘어난 400여 개. '4년간 최대 20조 원, 공공기관 집중 이전' 등 정부가 통 큰 지원을 공언한 만큼 행
      2026-01-2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8 (수)
      1.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 발의 다음 주로 2.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원 선정 또 논란 3. HUG 인정감정평가제 시행…건설사 줄도산 우려 4. 프로야구 KIA 일본 외딴섬서 '구슬 땀'
      2026-01-28
    • 주택 화재로 갇힌 90대 노인, 이웃 주민들이 구조
      불이 난 주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던 90대 노인이 이웃 주민들의 도움으로 구조됐습니다. 오늘(28일) 낮 2시 40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90대 노인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웃 주민들은 연기로 대피하지 못하던 노인을 구조해 밖으로 대피시켰고,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026-01-28
    • 순천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1천여명 참여
      순천시가 오늘(28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공청회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통합의 필요성 및 기대 효과,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전남 동부권 소외 우려에 대한 해소 방안으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추진 배경과 동부권 재정 쿼터제 도입, 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 통합 문제 등에 대해 활발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2026-01-28
    • 국세청장, 여수서 기업인 만나 "법인세 기한 연장"
      국세청이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에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법인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오늘(28일) 석유화학단지의 구조적 어려움에 직격탄을 맞은 여수에서 지역 중소기업인과 만나 이같은 위기 지역 세정지원책을 밝혔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광주지방국세청은 여수 석유화학산업단지 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세정지원 전담반을 구성해 정기적인 방문 세무 상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6-01-28
    • 구례서 광물 분쇄하던 30대 남성 기계 끼여 숨져
      구례에서 광물 분쇄기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구례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5시 반쯤 구례군 간전면 농공단지 광물 가공업체 공장에서 일용직 근로자 A씨가 기계 끼임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광물을 분쇄하던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8
    • 나주시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 새 단장...재개원식 개최
      나주시는 28일 빛가람종합병원에 위치한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재개원으로 산모실을 18실로 확대하고 마사지·요가·족욕·모유수유실 등 회복 중심 편의시설을 강화해 전남 최대 규모로 만들어졌습니다. 또, 산모·신생아 전용 승강기 신설과 감염 예방·보안 설비 보강으로 안전성과 위생 수준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2026-01-28
    • 광주교대, 공교육 혁신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광주지역 대학들의 역점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광주교육대학교입니다. 광주교대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교육 현장에 접목해 공교육 혁신 플랫폼으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광주교대는 교원 양성 전문 기관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해 광주 지역 초등학교 현장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ACC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는 등 교육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2026-01-28
    • "외부와 단절"...KIA, 아마미오시마서 '우승 탈환' 배수진
      【 앵커멘트 】 지난해 뼈아픈 성적을 거둔 KIA 타이거즈가 일본의 한 외딴섬에 배수진을 쳤습니다. 도전자의 입장에서 다시 정상을 탈환하기 위한 고강도 훈련에 돌입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훈련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적이 감돌던 훈련장이 날카로운 타격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직항이 없어 일본에서도 비행기를 갈아타야 도착하는 외딴섬, 아마미오시마.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훈련 강도를 예년보다 높였습니다. ▶ 인터뷰 : 이범호 / KIA 타이거즈 감독 - "조금 더 비장하게, 작년보다 더 완벽하게 준비
      2026-01-28
    • HUG 인정감정평가제 시행...광주·전남 건설사 줄도산 우려
      【 앵커멘트 】 최근 삼일건설의 법정관리 신청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 HUG의 인정감정평가제를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세사기를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부실률이 낮은 건설임대사업자들을 도산 위기로 내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적으로 민간임대사업을 하는 지역 건설사 대표는 회사의 운명을 '시한부'라고 말합니다. 임대단지의 계약 갱신 때마다 적게는 수십 억에서 많게는 수천억 원의 담보를 제공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난 연말 시세감정에서 세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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