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날짜선택
    • '해든이 사건' 친모에 무기징역..."분풀이 대상 삼아"
      【 앵커멘트 】 생후 4개월 된 영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에게 1심 법원이 '방어 능력이 없는 영아를 분풀이 대상으로 삼았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학대를 방치한 친부에 대해선, 검찰 구형보다 낮은 4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피켓을 든 시민들이 호송차량을 막아섭니다. ▶ 싱크 : . - "해든이를 살려내라! 살려내라!" 해든이가 숨진 지 6개월 만에 열린 1심 선고 공판. 법원은 친모 A씨에게 사실상 법정 최고형인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아동학대 살해 혐의 등을 모두 인정했
      2026-04-23
    • 중기부 이병권 차관, 소담스퀘어·양동통맥축제 방문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차관이 광주를 찾아 소상공인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중기부 이병권 차관은 오늘(23일) 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마켓 진출을 돕는 광주 소담스퀘어를 점검했습니다. 또 양동시장을 찾아 중기부 동행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양동통맥축제 현장을 살펴보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4-23
    • 5·18 46주년 '오월의 꽃, 오늘의 빛' 기념행사
      제46주년 5·18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전일빌딩에서 언론간담회를 열고 오는 5월 광주에서 열릴 다양한 행사를 소개했습니다. 오는 5월 16일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의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46년 전 항쟁 당시와 12·3 비상계엄 이후 광장에서 모였던 민주주의의 열망을 나타내고, 각계 2,000여 명이 참여하는 민주평화 대행진이 펼쳐집니다. 핵심 행사인 전야제는 17일 오후 5시 18분부터 금남로 일대에서 열리며,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해 5월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2026-04-23
    • 5·18 회원들, 국회에서 개헌 동참 촉구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 서울지부 회원들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국회에서 개헌 동참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오늘(23일) 낮 국회 본청 앞에 집결해 국민의힘 의원들을 대상으로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개헌 동참'을 요구했습니다. 또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정치권이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개헌 논의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26-04-23
    • "예비비까지 끌어썼다"...첫 광역통합 빚더미 출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최소 행정 비용을 정부가 아직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장 급한 전산망 통합을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는 예비비까지 쥐어짜고 있어서,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행정 전산망을 합칠 돈조차 정부 지갑에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통합 준비 예산 573억 원을 추경에서 삭감하고, 사실상 '빚을 내서 해결하라'고 통보했기 때문입니다. 국가 주도의 행정 통합이라며 전폭적인
      2026-04-23
    •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승리 결의...민형배 "달라진 위상"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 16명이 국회에 모여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1극 체제를 넘어서는 새 성장축을 만들어내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6·3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 싱크 :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 -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 더불어민주당 화이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2026-04-23
    • 이정현 "30년 정치 독점 깨기 위한 30% 지지 달라"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정현 예비후보가 지역의 30년 정치 독점을 깨기 위한 '30% 선거혁명'을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행정 전면 구조개혁과 함께 위촉직의 51%를 청년으로 채우고 예산의 10%를 청년이 직접 편성하게 하는 청년 중심의 시정 운영을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통합시청 광주 존치 및 산업 기능 전남 분산, 광주 군공항 이전과 연계한 무안공항 재설계, 5·18 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수록 지지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구상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6-04-23
    • 김 총리, 섬박람회 작심 비판..."행사 주체·책임 명료해야"
      【 앵커멘트 】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주에 이어 오늘(23일), 일주일여 만에 다시 여수를 찾았습니다. 세계섬박람회 현장 점검 자리였지만, 조직위를 향한 강도 높은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인 여수 돌산 진모지구를 둘러보고 종합점검회의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 먼저 인프라가 잘 갖춰진 기존 엑스포장을 두고, 기반시설이 부족한 데다가 교통이 불편한 진모지구를 섬박람회장으로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따져 물었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석 / 국무총리 - "리모델링 이런
      2026-04-2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22 (수)
      1. 시도통합에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발도 '혼란' 2. 개헌안 자율투표에 국민의힘 "여전히 반대" 3. 논란 커지는 섬 박람회 '콘텐츠 없고 토목공사만' 4. 우회전 일시정지 4년 차...현장은 여전히 '혼선'
      2026-04-22
    • 기본소득당 신지혜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출마 선언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이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신지혜 최고위원은 오늘(22일) 광주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혁신으로 광주 시민 소득을 높이고 호남도 잘 사는 미래를 만들겠다"며 "기본소득당을 광주 제1야당으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신 최고위원은 숙련노동자 고용전환 지원, 이익공유 제도 도입, 청년AI기본교육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2026-04-22
    • "학교 빠지고 학원 수업...교육당국, 학원 감독해야"
      일부 학원이 초등학생들에게 학교를 빠지고 학원에 오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22일) 자료를 내고 광주시 치평동의 한 학원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평일 5, 6교시 정규 수업을 빠지고 학원 수업을 듣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학교 운영을 방해하고, 공교육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며 교육당국이 즉시 지도, 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6-04-22
    • "하루 28만 명 오간다" 광주·전남 광역 생활권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가운데, 두 지역이 하루 평균 28만 명이 오가는 광역 생활권을 이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 분석 결과, 지난해 기준 광주에서 전남으로 하루 18만 2천 명이, 전남에서 광주로 9만 8천 명이 오갔으며 담양·나주·화순 등 인접 7개 시군과의 이동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했습니다. 연구원은 행정 통합에 앞서 광역버스 확충과 대중교통 통합 환승 등 체감형 인프라 정책이 시급히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2
    • 1분기 광주 인구 순유출 3,973명...전국 2위
      지난 1분기 광주의 인구 순유출 규모가 전국 최고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광주에서는 3,973명이 순유출돼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순유출 규모가 컸습니다. 순유출률도 1.2%로 세종에 이어 전국 2위 수준이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분기 1,498명이 순유출됐습니다.
      2026-04-22
    • 우회전 일시정지 4년차…현장은 여전히 '혼선'
      【 앵커멘트 】 우회전 차량의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올해로 4년 차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언제, 어디에서 멈춰야 하는지 모르는 운전자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허재희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우회전 시 일시정지' 안내판이 붙어 있지만 차들이 정지선을 무심히 지나칩니다. 단속을 시작하자마자 사거리 곳곳에서 위반 운전자가 속출합니다. ▶ 싱크 : 단속 경찰관 - "운전자분, 도로교통법 제27조 1항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으로 범칙금 6만 원 부과하겠습니다." 차가 횡단보도 위에 멈춰 있지만
      2026-04-22
    •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원효사 상인 10여 명 경찰 고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원효사 일대 상인들이 이주 보상금을 받고도 퇴거하지 않는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원효사 집단시설지구 내 주민과 상인 등 10명이 이주 보상금을 받고도 퇴거하지 않아,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들을 광주 북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공단은 지난 2022년부터 퇴거 요청 공문을 보내는 등 계도 절차를 밟았고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고발장을 제출했다는 입장입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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