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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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환, 혁신당 옷 입고 광주 동구청장 출마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이 조국혁신당 후보로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2016년 국민의당 후보로 당선돼 2년간 구정을 이끌었던 김 전 청장은, 지난 8년간 정체된 동구를 다시 깨우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충장로 특화 타운 조성과 파크골프장 건립, 1인 가구 세대별 맞춤 지원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며 표밭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2026-04-27
    • 장관호·정성홍, 여론조사 거쳐 다음달 3일 단일 후보 결정
      장관호, 정성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다음달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합니다.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공천위는 오늘(27일) 다음달 1일과 2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3일 오전 최종 단일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 사회노동단체가 추천한 단일 후보로 각각 뽑힌 두 후보는 교육통합에 맞춰 단일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26-04-27
    • 투타 기둥 확인한 KIA, 5할 승률 회복...부상은 '변수'
      【 앵커멘트 】 5연패에 빠졌던 KIA 타이거즈가 주말 위닝 시리즈를 통해 반등했습니다. 외국인 투수 올러의 완봉승과 필요할 때마다 터진 김도영의 한 방이 팀을 구했지만, 잠잠했던 부상 악령도 되살아 났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9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아담 올러가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웁니다. 올 시즌 리그 첫 완봉승이자 팀의 5연패 사슬을 끊어낸 천금 같은 역투였습니다. 선발 5경기에서 4승을 수확한 올러는 다승과 평균자책점 등 주요 지표에서 리그 선두에 올랐습니다. 2년차인 올해, 삼진보
      2026-04-27
    • 고유가지원금 지급 시작...지역 상권에 다시 활기 돌까
      【 앵커멘트 】 오늘(27일)부터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지원금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다음 달에는 소득 하위 70%까지 지급 대상이 확대되는데요. 최근 실물경제 침체로 시름하던 지역 상권에 다시 활기가 돌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 20년 넘게 식당을 운영해 온 안영숙 씨는 최근 매출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수준까지 곤두박질 쳤다고 말합니다. 단체손님 예약은 거의 없고, 저녁 8시만 넘어가면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겨 영업시간보다 한
      2026-04-27
    • 섬박람회 주행사장, 결국 매립지로..."'의혹 여전', 해명하겠다"
      【 앵커멘트 】 논란의 중심에 선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이 결국 매립지인 진모지구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여수시는 혈세 낭비 등 각종 논란에 대해 조만간 입장을 내겠다고 했지만, 잇단 정부 인사들의 방문에도 풀리지 않던 의혹이 단숨에 해소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가 엑스포관 대신 진모지구를 주행사장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전시관의 70% 이상이 임대 중이고, 사업비의 30%가량이 임차비로 소요되며, 시설물 노후화로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전시관 임대 문제는 5
      2026-04-27
    • "'5·18광주민주항쟁'으로 헌법 전문에 명기해야"
      5·18민주화운동의 명칭을 '5·18광주민주항쟁'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는 오늘(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민주화운동이란 명칭을 5·18광주민주항쟁으로 바로 잡고 헌법 전문에 명기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우원식 의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연계에 반대하기로 당론을 정한 국민의힘을 비판하며, 국회 개헌안 투표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2026-04-27
    • 민주 공천, '단체장 버티고 지방의원 물갈이'...후유증 심각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의 6·3지방선거 공천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요.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가운데 경선에 나선 현직 대부분이 살아남았지만, 광역의원은 경선에서 대폭 물갈이 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의 광주·전남 공천 결과를 보면,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의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광주 기초단체장은 현역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동구 임택, 서구 김이강, 남구 김병내, 광산구 박병규 후보까지, 현직 구청장 4명이 공천을 지켰습니다
      2026-04-27
    • 손훈모 선대위원장, 정치자금 수수 '시인'...경찰 수사 '착수'
      【 앵커멘트 】 어제(26일) KBC가 단독 보도한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측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당사자로 지목된 선거 캠프 선대위원장은 정치자금 수수를 사실상 시인했는데, 손 후보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가 자리를 떠난 뒤 선거대책위원장인 A씨와 사업가 B씨가 사무실에서 나눈 대화 녹취입니다. 둘 사이에서 돈 거래로 의심되는 수상한 숫자 대화가 오갑니다. -사업가 B씨(지난 21일,
      2026-04-27
    • "민주당, 손훈모 공천 박탈하고 대시민 사과해야"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자의 공천 박탈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일부 당원과 시민들은 오늘(27일) 중앙당에 보낸 청원서를 통해, 손 후보가 이번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이외에도 지난 총선 당시 부정경선 수사를 피하기 위해 지지자에게 허위 진술을 요구한 적이 있다면서 공천을 즉각 박탈하고 후보를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순천경실련도 성명을 내고, 손 후보에 대한 공천 즉각 철회와 부실 공천 사태에 대한 민주당의 대시민 사과를 요청했습니다.
      2026-04-27
    • 부부싸움 하다 남편 흉기로 찌른 40대 아내 체포
      광주 광산경찰서는 남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아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어제 광주 광산구 자택에서 남편 B씨의 복부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자녀 훈육 문제로 남편과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고, 범행 직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4-26
    • 광주·전남 한낮 25도...큰 일교차 이어져
      월요일인 내일(27일) 광주와 전남은 한낮 기온이 25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5도로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하늘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28일)는 대체로 흐리겠고, 밤부터 점차 구름이 짙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6-04-26
    • 아이디어에서 창업까지...창업교육 거점센터 문 열어
      【 앵커멘트 】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일선 학교에서도 창업체험교육이 늘고 있는데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이어주는 '창업교육 거점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과자 상자와 음료수로 만든 모형 자동차가 장애물을 넘으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잠수정을 물에 띄우고, 작동 원리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설계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낸 결과, 지난달 호주에서 열린 청소년 로봇대회에 참가해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2015년 결성된
      2026-04-26
    • 전동킥보드 무면허에 안전모 미착용 적발 잇따라
      【 앵커멘트 】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일상속으로 파고들면서 사고 빈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안전모 착용과 2종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위반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나주 빛가람동의 한 교차로. 단속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기자전거를 탄 남성이 적발됩니다. 안전모 미착용입니다. ▶ 싱크 : 단속 경찰관 - "도로교통법 50조 3항 인명 보호장구 미착용 위반하셨습니다. 2만 원 범칙금 통고 처분하겠습니다" 대학가에서도 적발되는 이
      2026-04-26
    • 건설경기 악화·민간임대 규제·전쟁까지...지역 건설사 줄도산 '우려'
      【 앵커멘트 】 최근 지역 중견 건설사들이 잇따라 파산하거나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건설업계의 위기감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건설경기 악화와 민간임대사업에 대한 규제 강화에 이어 전쟁에 따른 자재값 인상까지 겹치며 '줄도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일 서울회생법원이 유탑건설과 유탑엔지니어링, 유탑디앤씨 등 유탑그룹 계열사 3곳에 대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사업을 계속 이어가는 것보다 청산할 때의 가치가 더 크다는 게 법원의 판단입니다. 14일 이내 항고가 가능하
      2026-04-26
    • 광주 북구1 광역의원 경선 보류...성 비위 의혹 조사 영향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역의원 중대선거구 2차 경선과 순위투표에서 북구 제1선거구를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당 선관위는 남구 제1과 북구 제2, 광산구 제3선거구 등 3곳에서만 내일(27일)부터 이틀간 순위 결정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북구 제1선거구가 제외된 것은 최근 특정 후보에 대한 성 비위 의혹이 제기돼 공관위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권리당원 100%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경선 결과는 모레 저녁 7시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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