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배전반 화재...90세대 정전·100명 대피

    작성 : 2026-07-27 21:26:13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 배전반 화재로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젯밤(26일) 9시 50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 275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 있는 배전반에서 불이 나 주민 100여 명이 대피하고, 90세대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며, 한국전력공사 등의 복구 작업 지원으로 60가구에는 오늘(27일) 새벽 전력이 다시 공급됐으나, 남은 30가구는 정전이 이어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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