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의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의 수장이 4개월 넘게 공백인 가운데 적법한 직무대행 체제조차 갖추지 못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남도장터'는 옛 전남도에서 파견된 사무관이 임시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다가 지난 5월 정관 변경을 통해 당연직 이사인 농축산식품본부장을 직무대행으로 지정했지만, 해당 본부장이 업무 과중과 온라인 유통 플랫폼의 특성상 전문 경영인이 필요하다는 이유 등을 들어 직무대행 수행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재단 안팎에서는 대표이사가 공석인 데다 직무대행 체제마저 작동되지 않으면서 신규 사업 발굴과 외부 공모사업 대응 등이 지연되고, 계약이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법적 분쟁이 발생할 경우 책임 소재마저 불분명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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