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내놓은 백서에 핵심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이 빠졌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특별시장 인수위는 출범 초기 심각한 재정난을 진단하면서도 20조 원 규모의 통합지원금 활용 방안이나 기존 사업의 예산 우선순위를 명확히 제시하지 못했고, 갈등이 첨예한 주청사 위치와 국립의대 배분 문제 역시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한 채 향후 과제로 남겨뒀습니다.
이밖에도 공공기관 주 4.5일제 시범 도입을 비롯해 현재 공사 중인 도시철도 2호선과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대규모 SOC 사업에 대한 재검토 구상도 포함돼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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