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관위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향우회 모임을 열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향우회장 A씨 등 2명은 이달 초 4개 향우 단체 회원 1,500여 명에게 합동 월례회 개최를 공지하며 시장 선거에 나선 예비후보자에게 힘을 모아달라는 문자메시지 등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등은 이달 중순 한 식당에서 열린 합동 월례회에서도 회원 100여 명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365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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