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2명 순직' 완도 창고 화재 민관 합동조사

    작성 : 2026-04-19 21:25:06

    완도의 한 냉장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두 명의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민관 합동조사가 본격 추진됩니다.

    소방청과 전남소방본부, 외부 전문가 등 30여 명으로 꾸려진 합동조사단은 오는 20일 첫 회의를 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순직 경위 규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당시 현장에 투입된 동료 대원들의 심리 상태를 고려해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며, 소방청 측은 "최선을 다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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