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김영록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지지'…"적임자"

    작성 : 2026-04-14 12:35:33 수정 : 2026-04-14 13:24:00
    여수 '3려 통합' 강조…"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이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적임자로 김영록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주 전 부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김 후보는 전남의 숨결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행정가이자 수많은 현안을 결과로 증명해온 현장의 사령관"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그는 "통합은 말로 하는 정치 구호가 아니다"며 "끝까지 책임져 본 사람만이 완성할 수 있는 운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거대한 통합을 이끌 사람은 단순한 정치인이어서는 안 된다"며 "지역의 흐름을 읽고,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묶어낼 줄 아는 진정한 리더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김 후보는 산업의 무게를 알고, 농어촌의 고단함을 알며, 바다와 도시의 가능성을 꿰뚫어 보는 사람"이라며 "여수산단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침체된 관광 산업에 다시 불을 지피며, 소외 지역 없는 균형 발전을 이뤄낼 유일한 인물"이라고 밝혔습니다.

    주 전 부의장은 과거 여수시와 여천시, 여천군을 하나로 묶었던 삼려통합의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과거의 삼려통합이 미래를 향한 담대한 결단이었듯, 지금의 통합특별시 또한 지역의 운명을 바꿀 역사적 선택"이라며 "전남의 자존심을 세울 사람은 전남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김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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