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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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란 속 섬박람회 점검 나선 윤호중 장관, "준비 철저"
      【 앵커멘트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각종 논란을 낳고 있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을 찾았습니다. 윤 장관은 주 행사장 입지 선정 과정과 배수 시설, 교통 문제에 대해 꼼꼼히 따져 물었습니다. KBC가 단독 보도한 '섬의날 입찰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행안부 차원에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각종 논란과 우려 속에 추진 중인 여수섬박람회 현장을 찾았습니다. 윤 장관은 섬박람회 입지 선정 과정과 최근 정치권에서 나온 주 행사장 원점 재검토 주장에 대해 언급했습
      2026-04-21
    • 法, 유탑그룹 계열사 3곳 회생절차 폐지결정
      법원이 지역 중견 건설사인 유탑그룹 계열사 3곳에 대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 제16부는 어제(20일) 유탑건설과 유탑엔지니어링, 유탑디앤씨 등 3곳에 대해 사업을 청산할 때의 가치가 사업을 계속했을 때의 가치보다 크다며, 회생절차 폐지결정을 공고했습니다.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결정에 대해 채무자가 14일 이내에 항고를 제기하지 않으면, 회생절차 폐지결정이 확정되고 파산 절차로 전환됩니다. 앞서 지난달 광주·전남에서는 또 다른 중견 건설사인 해광건설이 회생절차 폐지결정 뒤 파산했고, 한국건설과 남
      2026-04-21
    • "2년 전에도 알았지만" 매립지로 확정한 여수시...의구심 확산
      【 앵커멘트 】 논란이 된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의 안전·교통·혈세 등 총체적 문제에 대해선 여수시도 이미 2년 전에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그럼에도 준공 이후 15년 넘게 천덕꾸러기로 남은 매립지를 왜 주행사장으로 확정 지은 건지 의구심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정기명 여수시장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자, 정 시장이 관련 문제에 대해 일일이 열거하기 시작합니다. ▶ 싱크
      2026-04-21
    • "농자재 문제없다"는 정부...농민들은 "구하기 힘들다" 집회
      【 앵커멘트 】 중동 사태 장기화로 농촌에서는 핵심 농자재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는 수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정작 농민들은 농자재를 구하기 힘들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남의 한 농협 창고. 평소 영농철이면 농자재가 가득 쌓여 있어야 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공장에서 비닐 생산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뒤로 보시는 것처럼 가득 쌓여 있어야 할 배추 필름 팔레트가 텅 비어 있습니다. " 농협은 물론 농약사도
      2026-04-21
    • 이정현 "5·18 헌법 수록 찬성...자율투표해야"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에 찬성 입장을 밝히며, 자율 투표를 제안했습니다. 이정현 후보는 5·18은 민주주의를 피로 지켜낸 역사인 만큼, 이를 헌법에 담는 것은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역사를 헌법에 담는 일이 정치적 대립의 소재가 돼선 안 된다"며 "당론이 아닌 의원 각자의 양심과 역사 인식에 따른 자율 투표를 거쳐 국민 통합에 이르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1
    • 김민석 총리, 통합 점검 회의..."행정 공백 없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점검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통합을 위한 부처 간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출범이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조직 자율권 보장과 재정 인센티브 등 핵심 특례들을 실제 집행 가능한 수준까지 구체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와 맞물려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치법규와 민원 체계 정비를 꼼꼼히 챙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1
    • "다시는 내란 없게"...5·18 헌법 수록 국회 결단 촉구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기 위한 국회 개헌안 표결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를 찾아 국민의힘에 협조를 강하게 촉구했고, 시민사회와 오월 단체도 국회로 올라가 힘을 합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상원 열사의 묘비를 정성스레 닦아냅니다. 우 의장은 오월 영령에 참배한 뒤 복원된 옛 전남도청을 둘러보며 5·18의 정신을 헌법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2·3
      2026-04-2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20 (월)
      1. '섬의 날' 대행업체 선정 취소...수사 확대 2. "주행사장, 원점 재검토" 정치권 요구 빗발 3. 광주 최초 중대선거구제, 제 2당 경쟁 치열 4. 여수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개막...기후위기 대응 5. 8연승 뒤 2연패 주춤 KIA 이번주 '분수령'
      2026-04-20
    • 이종욱 통합시장 후보, 호남 번영 5대 전략 발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전북까지 합친 '600만 호남 대통합 특별시 건설' 등 5대 미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종욱 후보는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고 20조 원 규모의 시민 배당 시대와 첨단 산업·인공지능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습니다. 또 위기에 처한 지역 산업 일자리를 지키겠다며, 거대 야당을 견제할 진보당 지지 호소와 함께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정책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2026-04-20
    • 민주노총 "진주 집회서 조합원 숨져...국가폭력"
      집회 과정에서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이 숨진 가운데 민주노총이 정부와 기업에 책임을 제기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20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고는 국가폭력에 의한 살인"이라며 "경찰 투입과 강제 해산 전 과정에 대해 즉시 전면 수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CU물류센터 앞에서 2.5톤 차량이 집회 참가자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숨진 50대 조합원은 화물연대 전남지부 소속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4-20
    • 돈받고 무자격 강사가 강의...전남도립대 19명 송치
      금품을 대가로 무자격 강사에게 강의를 맡기고 가짜 학생을 유치한 옛 전남도립대학교 교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특정 학과 강의를 무자격 강사에게 배정한 대가로 강의료를 받아 챙기고, 정원을 채우기 위해 가짜 학생을 유치한 혐의로 학과장 등 19명을 송치했습니다. 전남도립대는 올해 3월 1일 국립목포대학교와 통합했습니다.
      2026-04-20
    • 광주서 경찰 조사 받던 피의자 숨져...부검 의뢰
      암 투병 중이던 20대 피의자가 경찰 조사를 받다 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그제(18일) 저녁 7시쯤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체포된 20대 피의자 A씨가 통합당직실에서 조사를 기다리던 중 호흡곤란 증세로 쓰러졌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암 투병 중이던 A씨는 본인이 소지한 약을 복용한 뒤 이상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2026-04-20
    • 광주 광산을 시의원 예비후보들 "음주운전자 공천" 비판
      6·3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산을 선거구 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들이 '줄세우기 정치'를 타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강혜경, 김동호, 이영훈 예비후보는 오늘(2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여성 전략특구로 지정된 광산을 5선거구에 후보자로 나선 김광란 전 광주시의원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음주운전을 해도, 권력자 곁에서 충성하고 선거에 기여하면 다시 시의원에 출마하도록 밀어주는 현실"이라고 비난했습니다.
      2026-04-20
    • 소방청, '완도 냉동창고 화재' 순직사고 진상규명 나서
      소방청이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진상 규명을 위한 합동조사단을 운영합니다. 소방청은 오늘(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30일간 2개 반 26명 규모의 합동조사단을 운영해 화재 현장 조사를 시작으로 화재 대응과 현장 지휘, 안전관리 등을 들여다본 뒤 최종 조사 결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조사단은 소방청과 소방기술사·건축·국토교통 분야 외부 전문가, 소방노조 등으로 구성됐으며, 조사 대상인 전남소방본부는 제외됐습니다.
      2026-04-20
    • "국회는 5·18정신 헌법 수록 개헌안 의결하라"
      광주광역시 5·18 정신계승위원회가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안을 즉각 의결하라고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5·18 정신을 국가 최상위 규범인 헌법에 새기는 것은 반인륜적 역사 왜곡을 근절하고 진정한 통합으로 나아가는 시대적 과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여야 6개 정당이 관련 개헌안을 공동 발의한 만큼, 여야가 정파적 이해 관계를 초월해 평화와 민주주의를 향한 인류의 열망에 화답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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