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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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극3특' 앞장섰더니 오히려 예산 삭감?...출범 앞둔 통합시 분통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의 강한 의지로 통합된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을 앞뒀지만 정작 중앙정부의 구체적인 지원책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출범 예산을 자체 조달하라는 통보에 이어, 통합 전보다 국비 예산 규모를 줄이려는 움직임까지 감지되면서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출범까지 보름도 채 남지 않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사적인 통합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정부의 이른바 '통합 인센티브'는 흔적조차 찾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출범 준비 예산 573억 원을 지자체에
      2026-06-18
    • 통합지원금, '첨단 연구' 쏟으면 "5.9조 껑충"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공약한 정부 지원금 20조 원을 미래 신산업에 집중 투자할 경우, 경제적인 파급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은 통합 지원금의 80%를 산업에 투자하되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연구개발'에 예산을 집중할 경우 5년 뒤 지역 내 총생산이 최대 5조 9천억 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광주연구원은 광주의 첨단 기술과 전남의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결합한 연구 개발과 인재 양성에 예산을 쏟아야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조언했습니다.
      2026-06-18
    • [데스크칼럼]'첫 1인 1표제' 당권주자들은 호남만 바라보는데...정치적 구심점은 사라져
      【기자 】 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제를 폐지하고 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처음으로 전면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대의원제 논란도 많았지만, 민주당 당세가 약한 영남과 충청, 강원 등의 당원 의사를 반영하는 기능을 해왔습니다. 민주당 권리당원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 기준, 호남이 33%를 차지합니다. 경기·인천, 서울·강원·제주를 합한 것보다 많습니다. 여기에 이번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호남의 당원수는 기존 대비 2배 가까이 크게 늘었습니다. 권리당원 1인 1표 전면 도입은, 곧
      2026-06-18
    • 동시 마중에도 갈등설 여전...정청래 책임론 '시각차'
      【 앵커멘트 】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귀국길을 동시에 마중 나갔습니다. 하지만 차가운 반응이 이어져 갈등설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의 반응도 제각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0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나란히 맞이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고개를 깊숙이 숙였고,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지나쳤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김 총리와 정 대표는 별다른 대화 없이 제갈길을 가면서 갈등설은 수습되지
      2026-06-18
    • "주청사 순천에..."민형배 발언에 지역 갈등 재점화
      【 앵커멘트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또다시 주청사의 위치를 둔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이 순천을 주청사로 하겠다고 발언한 가운데, 동·서부권 정치권이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지역갈등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 초대 특별시장 당선인이 "가장 청사 규모가 약한 순천에 주소지를 두고, 다른 기능들을 광주와 무안에 배치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이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서부권 정치권과 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은
      2026-06-1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17 (수)
      1. 육군사관학교 장성 상무대 이전 유력 검토 2. 민주당 전당대회 '1인 1표·결선' 확정 3. 공무원이 빼돌린 '골드번호'...경찰 수사 의뢰 4. 통합시의회 원 구성 윤곽...주청사 갈등 본격 5. '친환경 철강' 광양제철소 전기로 시대 본격
      2026-06-17
    • 광양에 국내 최대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 준공
      수입에 의존하던 희귀가스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공장이 들어섰습니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오늘(17일) 광양시 금호동 사업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고순도 희귀가스공장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공장은 네온과 제논, 크립톤 등 고순도 희귀가스가 생산되며, 생산된 가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와 우주산업 기업들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2026-06-17
    • 진보당 "전남·광주 20조 지원, 예산안 반영 해야"
      진보당 광주광역시당이 정부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지원 약속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광주광역시당은 어제(16일) 특별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지만, 정부가 약속한 4년간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계획이 빠져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들은 통합특별시 출범이 임박한 만큼, 시행령 개정과 내년도 예산안과 국가재정운용계획에 지원 예산을 공식 반영하는 등 구체적인 제도적 보장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2026-06-17
    • 광주시, 패밀리랜드 현 운영사와 수의계약 협상
      광주 패밀리랜드 운영권 공모가 단독 입찰로 유찰된 가운데, 광주시가 현재 운영사와 수의계약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부터 3년간 운영을 맡기는 조건으로 구체적인 투자 계획과 우치동물원 연계 등 명확한 활성화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는 현 운영사가 과거 재계약 당시 약속했던 16억 원대의 시설 투자를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선 별도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2026-06-17
    • 광주 경찰 간부 성 비위 의혹...대기발령 조치
      광주 경찰 간부가 동료 여성 경찰관에게 성 비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17일)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A경정이 동료 여성 경찰관을 성희롱 했다는 내용의 진정이 접수돼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경정은 의혹이 제기된 직후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2026-06-17
    • '친환경 철강' 본격화...광양제철소 전기로 시대 '성큼'
      【 앵커멘트 】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 공장을 준공하며 산업 체계 대전환에 나섰습니다. 탄소 배출은 줄이고 고급강 공급 능력은 늘리면서 친환경 철강 시대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단일 제철소 기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40년 가까이 이어져 온 고로 중심 체제에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초대형 전기로 공장이 들어서며 저탄소 철강 생산의 첫 발을 내디딘 겁니다. ▶ 싱크 : 장인화 / 포스코그룹 회장 -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는 대한민국 철강업의 미
      2026-06-17
    • 김민석 총리 "해상풍력은 국가전략산업...정책적 지원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해상풍력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삼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7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수 해상풍력 산업계 간담회'에서 "해상풍력의 경쟁력은 공급망의 경쟁력"이라며 "국내외 공급망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특히 "전남은 국내 해상풍력 본부를 선도하는 지역이고 여수는 그중에서도 핵심 거점"이라며 "공급망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6-17
    • 광주 군 공항 이전후보지 선정 기준과 절차 마련
      광주 군 공항 이전후보지 선정을 위한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가 마련됐습니다. 국방부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첫 번째 회의를 열고,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와 실무위원회 운영규정안, 그리고 이전후보지 선정 절차와 기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부와 전라남도는 이달 중 이전후보지를 선정하고, 연내 최종 이전부지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2026-06-17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원 구성 윤곽...주청사 싸움 본격화
      【 앵커멘트 】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의 초대 원 구성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전체 당선자의 90% 넘게 소속된 민주당이 당선자 의원총회를 통해 지역 안배를 고려한 상임위원 배분과 소수 정당 교섭단체 기준을 10명 이상으로 의결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 원 구성의 핵심 기준을 확정했습니다. 부의장 2석은 전남과 광주가 각각 1석씩 나눠 갖고, 11개 이내로 꾸려질 상임위와 위원장 자리는 전남 7석, 광주 4석
      2026-06-17
    • 공무원이 빼돌린 '골드번호' 350여 개…경찰 수사 의뢰
      【 앵커멘트 】 '7777'이나 '1004'처럼 선호도가 높은 차량 번호, 이른바 '골드번호'를 특정 업체에 몰래 빼돌린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지자체는 이들이 빼돌린 번호가 350개가 넘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차량 신규 등록과 번호판 발급 업무가 이뤄지는 교통행정과 사무실. 광주 서구는 최근 공무원들이 '골드번호'를 빼돌리는 것 같다는 민원을 접수받고,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자동차 등록 업무 25만 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습니다. ▶ 스탠딩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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